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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토리

당첨 후기부터 소소한 수다까지, 관객들의 이야기 116개가 모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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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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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빠른체리65482023.06.05수다

극적인 하룻밤 >> 공연 후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혜화동에서 저녁도 먹고 연극도 보게 되었는데,, 연극보면서 낄낄거리면서 봤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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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진호2023.06.05수다

극적인 하룻밤>> 공연 후기

덕스티켓에서 당첨되어서 보았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낄끼 거리며 볼 수 있었던 공연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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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맹가경2023.06.05수다

20230603 밤 바니타스 후기(스포있음)

개나리 꽃말은 기대, 희망, 깊은 정 이라고 한다. 극중에 얘기해도 될뻔하지 않았나(?) 어딘가의 화실같은 분위기의 무대. 좌측에 습작으로 그린듯한 장모와 캔을 늘어놓은듯한 느낌의 그림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캔이라고 생각 못하고 은행에서 동전 바꾸면 종이에 말아주는 동전 뭉치같다고 생각했음) 객석의자는 등받이만 있는(그것도 엄청 얇은) 간이의자다. 좌석의 컨디션 탓인지 입구에서 방석을 가져갈 수 있다. 방석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없었으면 엉덩이 사라질뻔 극을 시작하자마자 준모예준이 모노극을 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설득하고 있는 듯이 대사를 치다가 소파에 널부러져서 끼고 있던 에어팟을 벗는 걸 보고 혼자 배신당했다. 아니 전화하는거였냐구 앞에 누군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연극하는놈들 사람을 속이고 말이야(??) 도하지호가 등장하고 알 수 없는 예술적인 전문용어를 늘어놓으며 휘젓고 다니다가 갑자기 칼부림이 벌어진다. 아이고 여기 예술에 미친 화가놈이 또 그 순간 모극들의 예술가놈들이 떠올라 한바탕 머리를 휩쓸고 지나가고 아 설마 이 예술가놈도(!) 뭔가 일으키나! 하고 두근두근 해봤으나 안타깝게도 윤지호라는 인물은 꽤 온건하고 정상적이고 인간관계도 잘하는, 대화란 걸 하는 놈이였다. MSG와 고 자극에 절여진 관객들이여 슴슴한 곰탕같은 극 어떠신가. 근데 또 아주 곰탕이냐고 하면 좀 케찹 들어간 거 같기도 하고.. 총천연색 예술의 스카프과 피와 먼지로 얼룩진 깃발같은 민주화운동을 엮어서 장미덩쿨로 예쁘게 매듭지은 듯한 느낌이다. 예술적인 용어들과 복원가의 용어들이 극의 이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극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긴 하지만 뭔가 스쳐지나간 대사들의 떡밥을 헤쳐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초반부 은수 등장때 입은 초록 정장 같은거.. 지호와 은수사이의 연결고리 중 하나인 그거ㅠㅠ 과거 파트 보다가 엇 하고 이마를 친 부분 중 하나였는데 또 본다면 이런 소소한 장치들을 속속 찾을 수 있을 거 같기도 오늘은 남-여 페어로 봐서 친구이상의 연애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성별반전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무궁무진할 것 같다. 지호은수가 남-여, 여-남도 재밌을 것 같지만 남-남, 여-여 일때는 어떤 관계로 보일지가 매우 흥미로운 부분. 거기다 복원가인 예준이 김사장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하윤예준은 어떤식으로 연기할지, 은수-예준의 씬에서 배우성별이 같거나 다를때 어떤 느낌일지가 상당히 궁금하다. 그리고 오늘의 칼부림씬은 도하지호와 준모예준 둘다 엄청난 박력이라 칼을 놓치기라도 하면 날아가는거 아냐? 싶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남여페어일때는 제압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다ㅋㅋㅋㅋ 도하지호는 초반 등장씬보다 중후반 과거씬 때의 연기가 자연스럽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극후반부 조명아래서 말없이 은수를 바라보는 씬에서 눈에서 애정이 쏟아진다고 느꼈다. 저기요 눈에 별이 있어요 준모예준이 수트를 입습니다. 게임 끝(이거 아님) 준모배우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워낙 잘하고 안정적이라 더할 말이 없을 지경이지만 역시 초중반부의 흰 가운보다는 후반부 작품소개 때의 검은 셔츠 정장이 잘어울렸다. 근육이 있는데 인텔리하고 샤프해보일 수 있다니. 고유나배우는 안정적이고 좋았다. 나이를 표현하려는건지 초반과 후반에 목소리 깔고 대사 치는 부분이 있는데, 과거씬의 생기있고 자연스럽던 청춘이 죽어버려서 바니타스인건가(아님) 초반등장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후반부 때는 과거목소리와 나이든 목소리가 묘하게 섞여들려서 어색하게 들렸다. 과거씬 때가 훨씬 편하게 보였다. 이승준배우도 기본기 탄탄하고 발성도 좋아서 긴장없이 잘 봤다. 승준배우는 유일하게 멀티캐로 백골단, 경석선배, 김사장 등 3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주로 경석선배역을 하지만 한 장면만 나오는 김사장 연기가 꽤 임펙트있게 보였다. 장면이 강렬하기도 하지만 연기가 좋았다. 긴장감있게 끌어가는것도 괜찮았고. 극이 끝날때까지도 왜 극 제목이 바니타스인가 의구심이 들었는데(정물화라는 걸 제외하고는 연결고리가 없다고 생각했음) 마지막쯤 유나은수의 대사로 그(은수)가 지호의 죽음 이후로 헛되이 살고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대충 납득하고 왔다. 그런데 극 중의 음향효과 부분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게 X선 촬영 소리나 함성소리 같은건 의도된 소리 같은데 간혹 들리는 먹먹한 공사장소음 같은 소리는 뭐지. 의미가 있는 소리인가 아님 정말 소음인건가 모르겠다. 그리고 X선때문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윤지호의 설정은 뭔가 이유가 나중에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명확하게 유추할만한 근거가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달까. 단순히 그림에 붙은 혼령을 X선 기계로 제령(!) 할뻔한건가 생각했응 극도 연기도 재밌었다! 불호가 있다면 스튜디오 블루의 객석의자 컨디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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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은화가18722023.05.22수다

뮤지컬 <영웅> 커튼콜 다녀왔습니다. ^^

누가 뭐래해도 너무나 멋지고 멋진 뮤지컬 . 공연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는게 딱히 쓸모가 없지 않나 싶은... 그래서 공연에 대한 이야기보다 공연을 보면서 들던 생각들을 풀어보려 한다는... 솔직히 공연을 보는 내내 지금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신다면 얼마나 속상하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자신들의 목숨도 아끼지 않으셨던 그분들에게 부끄러운 요즘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 무릎 꿇고 일본 앞에서 개처럼 살랑거리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구한말보다 더 비참함을 느끼게 만드는 현실이라니... 정말 공연을 보면서 뜨거워지면서도 부끄러움이 몰려와서 참... 그나저나 공연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을 다 거론하고 싶고 담고 싶었는데... 자리가 앞인데 비해 렌즈가 광각이지 못 했어서... ㅠㅠ 다 담지도 못 한... 그리고 너무 많은 분들이셔서 태그도 일일이 할 수가 없는... 모쪼록 모든 분들이 수고하셨고 박수를 받아야 하는 공연임에는 틀림없지 않나 싶고... 비록 메인 배우분들이 주로 포스팅된다지만... 그 분들에게도 감사함을 한 가득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더 멋진 롤로 관중들에게 각인되는 배우분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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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은화가18722023.05.22수다

연극 <바니타스> 후기...

덕스티켓 덕분에 좋은 공연 관람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전 날 날을 새고 관람을 간데다 컨디션이 안 좋았어서 집중을 잘 못 하긴 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력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은 공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덕스티켓 #바니타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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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행복건강2023.05.20수다

샘샘 영화 예매권 재미났어요

아이와 재미나게 즐갑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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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행복건강2023.05.20수다

바니타스

딸이랑 재미나게 봤어요 약간 무겁지만 연기를 다들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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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검은화가18722023.05.19수다

뮤지컬 <빠리빵집> 후기...

성우가 빠리빵집을 가는 순간 이 연극의 모든 이야기는 뻔하게 보였고 맥락상 그 안에 모든 이야기는 진행되어져만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뻔한 이야기를 보면서 중반 이후부터 안구에 습기가 차더니ㅡㅡ 암전도 되지 않았는데 결국 또르르ㅡㅡ 이런 정말 쩝ㅡㅡ 배우분들 모두 너무 연기도 잘 하셔서 더 마음을 울리지 않았나 싶더란... 아무래도 당분간 빠리빵집에 갈 것만 갔습니다 아참 공연 초반 빵집 사장님께서 빵도 나눠주시니 운이 좋다면 빠리빵집 빵을 맛 볼 수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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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주영2023.05.15수다

옥탑방고양이

엄청 오랜만의 공연이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배우분들 연기도 잘하시고 중간에 감동도 있어서 잠깐 울컥도 했네요 이 연극을 계기로 연극을 주기적으루 자주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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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젊은체리93632023.05.14수다

거울속 외 딴성 보고

덕스티켓에서 당첨되어 애니메이션 거울속 외 딴성을 봤어요. 오리지널 포스터와 거울도 주네요 ㅎ 상영시간이 하루 한번 그것도 오후 3시뿐 😑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감동이 있는 내용이네요 최근 사회적 문제를 거울속 외딴성이라는 판타지적인 내용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거 같아요 우리들도 외딴성에 갇혀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 겠어요. 고립된 곳에 있는 외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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