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야기
최신순싱어러브라이터
덕스티켓 NFT 홀더인 덕분에 뮤지컬 연극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볼만하실듯. 스토리 공감대는 사실 약했지만 그래도 잘 보고 왔습니다. 주연 남자배우님 잘 생기고 여자배우님 귀엽고 멀티녁 남자배우님은 감초역 잘하심ㅋ 굳굳 https://www.instagram.com/p/CiuERnTpyBM/?igshid=YmMyMTA2M2Y=

20살에 만난 무뚝뚝한 남편 진봉과 아들, 딸에게 헌신하며 살던 세연 그치지않는 기침에 병원에 간 순간 폐암으로 시한부진단을 받는다.. 가족의 무관심속에 생애 마지막 생일을 보낸후 버킷리스트 속 소망중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남편에게 요구하고 고집부리는 아내의 요구에 아내의 고향 목포를 시작으로 부산, 청주, 포항, 보길도등 전국을 누빈다. 여행길에서도 티격태격하지만 연애시절의 애뜻함도 떠올리며 즐거운 여행을한다. 진봉의 무뚝뚝함은 세연의 시한부선고로 인해 그녀의 마지막이라는것에 겁에 질리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지경에 이른것..하지만 어쩔수없이 떠나야하는 세연에게 그녀만을 위한 잔치를 열어준다.. 오랫만에들은 90년대 귀에익은 노랫소리로 그때로 소환된듯 즐겁다가도 끝을보이는 세연과 진봉의 모습에 눈물도 흐르는 먹먹해지는 영화잘봤습니다. 인생네컷 포토박스도 있길래 줄을섰더니 최소 40분은 기다려야된데서 포기.. 조조할인, 알수없는 인생, 잠도 오지않는 밤이면, SOLO예찬, 부산에가면, 아이스크림사랑,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편지, 미인,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별이래, 다행이다, 뜨거운 안녕, 애수, 세월이가면.. 쥬크박스 뮤지컬영화 잘봤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무조건 강추!!
#둠둠 #DoomDoom 평범한 직업을 거부하고 가슴에서 둠둠 울리는 비트를 즐기고 싶어하는 싱글맘 이나와 남편을 일찍 하늘로 보내고 온통 딸 걱정으로 극심한 불안에 질병과 정상의 경계에서 살아내고 있는 엄마(윤유선).이렇게 두 사람,모녀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하임 #신범호 일렉트로닉 음악과 디제잉을 소재로한 독특한 음악영화로 일렉트로닉 뮤지션 haihm(하임)과 신범호(BUMHO,ZEZE)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누구는 말한다.돈 안 되는 땅굴파는 테크노를 왜 고집하냐고? 허나 이나는 평범하게 살라는 엄마의 말을 외면하고 맘이 움직이는데로 DJ를 하며 음악을 만든다. 엄마의 집착에서 벗어나려면 그리고 위탁모에게 맡겨둔 아이를 데려오려면 베를린 오디션에 참가하여 수상을 하고, 베를린에서 터를 잡아야만 한다. 헤드셋과 함께 비트에 맘과 몸을 맡기고 현실을 벗어나 행복해 하는 장면들에서 영화 '어둠속의댄서'가 오버랩이 되더라. 음악이 플레잉 되면 퍽퍽한 현실은 가상의 이상공간으로 바뀌는 요소도 그렇고 싱글맘으로 하나 밖에 없는 아이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는 셀마의 모성애도 이 영화와 유사하다.그리고 음악영화라는 점도...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 몸에 흉터날까 제왕절개도 허락치 않으려 했던 마음.행여 밥 굶을까 점심 도시락 빠뜨리지 않고 챙겨주는 손길.'나처럼 살지 않기를'바라는 마음.'나를 떠날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모든 감정이 엄마(윤유선)의 마음이다. 이 모든걸 과잉걱정에 집착으로만 치부해버리는 딸 이나(김용지).엄마의 모성이 아닌 속박과 편집증적인 질환으로만 몰아부친다. 이나가 위탁한 딸을 차마 입양 보내지 못하듯, 떨어져 있는 딸 생각에 눈시울 붉어지듯 그렇게 딸은 엄마가 되고 엄마는 딸이 되는법이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그렇게 모성은 연쇄적으로 되물림 된다. 그렇게 또 엄마가 된다 말미에 이나가 엄마를 '엄마이니까'로 이해해준 것. 엄마가 이나를 소유물이 아닌 '딸이니까' 독립된 존재로 받아들이기로 한 것.그리고 입양보내지 않기로 한 것. 모든 것이 다행스럽다.

레트로인 것 같아서 엄마 모시고 잘 보고 왔습니다 ㅠㅠ 눈물 안흘리려고 했는데 콸콸콸 사방에서 훌쩍대고 난리도 아녔 ㅠㅠ 우리나라에선 아직 신선한 뮤지컬 영화인데 신파에서 많이 벗어나려고 노력 많이 한 영화에요! 엄마랑 데이트하게 해주셔서 덕스티켓 정말 고맙습니다 ^.^


덕스티켓 덕분에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를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번 영화는 신선하고 스토리 탄탄 감동까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 영화 추천 합니다!!


웃고 울고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에 흥얼거렸던 노래들을 영화에 접목시키니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영화를 보고 돌아가는 길에 음악을 찾아 듣고 갔어요. 매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요즘 너무 신이 납니다. 감사해요^^


뮤지컬 영화라 보고싶었던 염정아,류승룡 주연의 인생은 아름다워~덕스당촘으로 보고왔어요~^^* 두 주연배우 캐스팅이 너무 잘된듯해요~영화보는내내 속으로 노래 따라 부르고 잼나게 봤답니다~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2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조금 늦은 후기이네요. 며칠 전 둠둠 시사회를 보고왔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시각으로 관람했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젊음과 인생이란 무엇일까... 영화 속 이나의 엄마에게서 인생의 허무함이나 공허함이 느껴졌어요. 이나의 성장과정에서 그려지는 심리묘사도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엄마의 이상한 행동에서 느껴지는 숨겨진 화병과, 슬픔이 보이더라고요. 또, 가게에서 일하는 여직원의 언제나 밝은 모습 뒤에도, 여직원 만의 웃음 뒤에 숨겨진 공허함이 보이더라고요.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모든 매체나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리뷰에 써있듯이 겉으로 드러나있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짧은 인생 중 젊은 시절이든 중노년시절이든, 나름대로 치열하게, 또는 당신들만의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방황하며, 현실과 타협해가는 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mbti가 i로 시작할 만큼 내향적인 성향이 많은 제가 디제잉의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듣고 보면서 제가 지니고있던 답답함이나, 공허함을 비트에 날려보내는 듯한 기분도 느꼈어요. 좋은 작품 관람할 수 있게 당첨 도와주신 덕스티켓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엄마, 아빠가 보셨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하시네요..저도 개봉하면 남편이랑 보러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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