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최진현
2022-09-20 13:10
조금 늦은 후기이네요.
며칠 전 둠둠 시사회를 보고왔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시각으로 관람했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젊음과 인생이란 무엇일까... 영화 속 이나의 엄마에게서 인생의 허무함이나 공허함이 느껴졌어요. 이나의 성장과정에서 그려지는 심리묘사도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엄마의 이상한 행동에서 느껴지는 숨겨진 화병과, 슬픔이 보이더라고요. 또, 가게에서 일하는 여직원의 언제나 밝은 모습 뒤에도, 여직원 만의 웃음 뒤에 숨겨진 공허함이 보이더라고요.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모든 매체나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리뷰에 써있듯이 겉으로 드러나있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짧은 인생 중 젊은 시절이든 중노년시절이든, 나름대로 치열하게, 또는 당신들만의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방황하며, 현실과 타협해가는 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mbti가 i로 시작할 만큼 내향적인 성향이 많은 제가 디제잉의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듣고 보면서 제가 지니고있던 답답함이나, 공허함을 비트에 날려보내는 듯한 기분도 느꼈어요. 좋은 작품 관람할 수 있게 당첨 도와주신 덕스티켓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며칠 전 둠둠 시사회를 보고왔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시각으로 관람했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젊음과 인생이란 무엇일까... 영화 속 이나의 엄마에게서 인생의 허무함이나 공허함이 느껴졌어요. 이나의 성장과정에서 그려지는 심리묘사도 좋았지만, 왠지 모르게 엄마의 이상한 행동에서 느껴지는 숨겨진 화병과, 슬픔이 보이더라고요. 또, 가게에서 일하는 여직원의 언제나 밝은 모습 뒤에도, 여직원 만의 웃음 뒤에 숨겨진 공허함이 보이더라고요.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모든 매체나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리뷰에 써있듯이 겉으로 드러나있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짧은 인생 중 젊은 시절이든 중노년시절이든, 나름대로 치열하게, 또는 당신들만의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고, 방황하며, 현실과 타협해가는 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mbti가 i로 시작할 만큼 내향적인 성향이 많은 제가 디제잉의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듣고 보면서 제가 지니고있던 답답함이나, 공허함을 비트에 날려보내는 듯한 기분도 느꼈어요. 좋은 작품 관람할 수 있게 당첨 도와주신 덕스티켓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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