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야기
최신순바니타스 공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잊혀진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생각이 많이드는 공연이었습니다 배우님의 열정 연기 감사합니다 좋은 공연 보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재밌게 보고왔어요
오랜만에 당첨되어서 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장소도 쾌적하고 연기자분들 연기가 훌륭해서 집중할수 있었네요 좋은시간 감사드립니다🫶 바니타스 강추해요👍

4일 오후 2시 연극 바니타스 보고 왔어요~ 솔직히 제목만 봐선 되게 어려워보였는데, 몰입해서 관람했습니다!!!!! 꿀잼💗
20230603 밤 바니타스 후기(스포있음)
개나리 꽃말은 기대, 희망, 깊은 정 이라고 한다. 극중에 얘기해도 될뻔하지 않았나(?) 어딘가의 화실같은 분위기의 무대. 좌측에 습작으로 그린듯한 장모와 캔을 늘어놓은듯한 느낌의 그림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캔이라고 생각 못하고 은행에서 동전 바꾸면 종이에 말아주는 동전 뭉치같다고 생각했음) 객석의자는 등받이만 있는(그것도 엄청 얇은) 간이의자다. 좌석의 컨디션 탓인지 입구에서 방석을 가져갈 수 있다. 방석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없었으면 엉덩이 사라질뻔 극을 시작하자마자 준모예준이 모노극을 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설득하고 있는 듯이 대사를 치다가 소파에 널부러져서 끼고 있던 에어팟을 벗는 걸 보고 혼자 배신당했다. 아니 전화하는거였냐구 앞에 누군가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연극하는놈들 사람을 속이고 말이야(??) 도하지호가 등장하고 알 수 없는 예술적인 전문용어를 늘어놓으며 휘젓고 다니다가 갑자기 칼부림이 벌어진다. 아이고 여기 예술에 미친 화가놈이 또 그 순간 모극들의 예술가놈들이 떠올라 한바탕 머리를 휩쓸고 지나가고 아 설마 이 예술가놈도(!) 뭔가 일으키나! 하고 두근두근 해봤으나 안타깝게도 윤지호라는 인물은 꽤 온건하고 정상적이고 인간관계도 잘하는, 대화란 걸 하는 놈이였다. MSG와 고 자극에 절여진 관객들이여 슴슴한 곰탕같은 극 어떠신가. 근데 또 아주 곰탕이냐고 하면 좀 케찹 들어간 거 같기도 하고.. 총천연색 예술의 스카프과 피와 먼지로 얼룩진 깃발같은 민주화운동을 엮어서 장미덩쿨로 예쁘게 매듭지은 듯한 느낌이다. 예술적인 용어들과 복원가의 용어들이 극의 이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극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긴 하지만 뭔가 스쳐지나간 대사들의 떡밥을 헤쳐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초반부 은수 등장때 입은 초록 정장 같은거.. 지호와 은수사이의 연결고리 중 하나인 그거ㅠㅠ 과거 파트 보다가 엇 하고 이마를 친 부분 중 하나였는데 또 본다면 이런 소소한 장치들을 속속 찾을 수 있을 거 같기도 오늘은 남-여 페어로 봐서 친구이상의 연애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성별반전으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무궁무진할 것 같다. 지호은수가 남-여, 여-남도 재밌을 것 같지만 남-남, 여-여 일때는 어떤 관계로 보일지가 매우 흥미로운 부분. 거기다 복원가인 예준이 김사장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하윤예준은 어떤식으로 연기할지, 은수-예준의 씬에서 배우성별이 같거나 다를때 어떤 느낌일지가 상당히 궁금하다. 그리고 오늘의 칼부림씬은 도하지호와 준모예준 둘다 엄청난 박력이라 칼을 놓치기라도 하면 날아가는거 아냐? 싶을 정도로 재밌었는데 남여페어일때는 제압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다ㅋㅋㅋㅋ 도하지호는 초반 등장씬보다 중후반 과거씬 때의 연기가 자연스럽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극후반부 조명아래서 말없이 은수를 바라보는 씬에서 눈에서 애정이 쏟아진다고 느꼈다. 저기요 눈에 별이 있어요 준모예준이 수트를 입습니다. 게임 끝(이거 아님) 준모배우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워낙 잘하고 안정적이라 더할 말이 없을 지경이지만 역시 초중반부의 흰 가운보다는 후반부 작품소개 때의 검은 셔츠 정장이 잘어울렸다. 근육이 있는데 인텔리하고 샤프해보일 수 있다니. 고유나배우는 안정적이고 좋았다. 나이를 표현하려는건지 초반과 후반에 목소리 깔고 대사 치는 부분이 있는데, 과거씬의 생기있고 자연스럽던 청춘이 죽어버려서 바니타스인건가(아님) 초반등장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후반부 때는 과거목소리와 나이든 목소리가 묘하게 섞여들려서 어색하게 들렸다. 과거씬 때가 훨씬 편하게 보였다. 이승준배우도 기본기 탄탄하고 발성도 좋아서 긴장없이 잘 봤다. 승준배우는 유일하게 멀티캐로 백골단, 경석선배, 김사장 등 3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주로 경석선배역을 하지만 한 장면만 나오는 김사장 연기가 꽤 임펙트있게 보였다. 장면이 강렬하기도 하지만 연기가 좋았다. 긴장감있게 끌어가는것도 괜찮았고. 극이 끝날때까지도 왜 극 제목이 바니타스인가 의구심이 들었는데(정물화라는 걸 제외하고는 연결고리가 없다고 생각했음) 마지막쯤 유나은수의 대사로 그(은수)가 지호의 죽음 이후로 헛되이 살고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대충 납득하고 왔다. 그런데 극 중의 음향효과 부분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게 X선 촬영 소리나 함성소리 같은건 의도된 소리 같은데 간혹 들리는 먹먹한 공사장소음 같은 소리는 뭐지. 의미가 있는 소리인가 아님 정말 소음인건가 모르겠다. 그리고 X선때문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윤지호의 설정은 뭔가 이유가 나중에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명확하게 유추할만한 근거가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달까. 단순히 그림에 붙은 혼령을 X선 기계로 제령(!) 할뻔한건가 생각했응 극도 연기도 재밌었다! 불호가 있다면 스튜디오 블루의 객석의자 컨디션인듯



덕스티켓 이벤트 당첨으로 보러간 창작뮤지컬 허락♡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동만, 그리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들 옥동자. 지극히 평범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어느 날. 현대판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를 생각하게 만드는... 다시한번 가족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뮤지컬이다. 모든배우님들의 연기는 그야말로 쵝오..감정하나하나 몰입할수 있는 디테일이 묻어나는 연기 진짜 모든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덕스티켓 덕분에 친구와 행복한 주말 보냈네요~감사합니다^^
❤#대학로연극 #왓이프창작뮤지컬 #룸시어터 #첫번째관람 #덕스크루당첨 ❤ 오늘의 리뷰는 왓이프 창작뮤지컬 입니다. 아직 못 보신분도 많으시고, 7월 말까지 러닝중이라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너무 좋게 개념없는 관객들을 만나지 않아 집중도 풀게이지 였었고, 스토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ps파트너에서 앞서 만나뵙었던 장경원님, 또 시선을 뗄수없었던 김하준님~ 하준배우님은 음~~ 여지껏 봐왔었던 배우님들과 또 다른 세계의 느낌이 있었어요. 너무 모든게 자연스럽고 얼굴 표정 제스쳐 등등~~ 극찬 드려요~ 3명의 배우님들 통통 튀고 본인들 역활의 매력을 잘 살린 복받은 투데이 캐스팅을 만나 눈도 귀도 호강하는 하루 였습니다. 배우님들 머찌세요~~ 다시 뵙는 그날까지~~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스릉해요~👏👍❤ https://instagram.com/do_ro_thy_yo?igshid=NzZlODBkYWE4Ng==



뮤지컬 허락~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 감동이었어요^^ 덕스티켓 항상 감사합니다~♡

뮤지컬 왓이프 당첨돼서 재미있게 보구 왔습니다! 배우들 다섯 분 모두 연기, 노래, 비쥬얼 👍👍 반전이 있어서 소름 돋았던 뮤지컬이었어요!! 덕스티켓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구 왔어요!! 감사합니다!! ☺️☺️


바니타스 공연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ㅎ 최고에요

2호선세입자
덕스티켓 덕분에 2호선 세입자 보고왔어요!! 역시 명성대로 재밌고 유쾌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친구랑 같이 봤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공연 선물해준 덕스티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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