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야기
최신순오백에삼십
오백에 삼십연극 · 에그 842★★★★★4.0https://blog.naver.com/hoya17-/224093672593 덕스티킷을 통해, 대학로에서 남편과 함께 관람한 〈오백에 삼십〉은 정말 “웃다가 배 잡고, 가끔 찡했고, 마지막엔 둘이 동시에 박수치게 되는” 그런 공연이었다.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무대 덕분에 배우들의 표정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껴져서 더 몰입할 수 있었다. 공연은 허덕의 일상에서 시작한다. 흐엉은 특유의 억양으로 허덕을 다그치다가도 정이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변은 이름에서 벌써 반칙 같은 캐릭터인데, 그의 허당미는 극 전체의 리듬을 바꾸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미쓰조는 동네에서 제일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정 많은 캐릭터. 주인아줌마는 현실 그 자체였다. 남편도 옆에서 “이거 진짜 어디서 본 사람 같아”라고 속삭였다. 형사는 짧게 등장하지만 임팩트가 강했다. 전체적으로 공연은 단순 코미디가 아니라 청춘의 현실, 빈방의 쓸쓸함,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루고 있어서 남편과 나 모두 뜻밖의 감동을 느꼈다. 남편과 대학로 데이트로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둘이 공연 끝나고 나서도 계속 “배변 진짜 웃겼지?” “흐엉 너무 귀여웠어” \"주인 아줌마 -김이슬- 배우님의 연기..어린분이 진짜 현실에서 돈밖에 없는 아줌마 역할을 소름끼치게 잘했어\" 이러면서 데이트 기분이 더 좋아졌다. 공연은 활기차고 따뜻하고 웃음 넘치고, 소극장 특유의 매력까지 가득했다. 다음에도 이런 데이트를 또 하고 싶다고 남편이 말해줘서 더 행복했다. 대학로 데이트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오백에 삼십〉 꼭 추천하고 싶다.



남주를부탁해
남주를 부탁해연극 · 에그 121★★★★★5.0https://www.instagram.com/p/DRrqirek6KO/?igsh=MXdwNW9jYzkyYXhkMw== 덕스티켓 덧분에 엄마와 여섯번째 데이트 성공👏👏👏 관객 참여형 연극의 끝판왕인 남주를 부탁해!!!!!!!! 지금까지 봤던 참여형 연극과 레벨이 다른 연극이였어요!!!!! 입장할때 종이와 펜 그리고 리모컨을 주십니당. 종이와 펜에는 그냥 하고 싶은말, 웃긴 말, 센스있는 말을 쓰라고 하는데 이게 뭐지 했지만 극 중에서 정말 재밌는 포인트로 뽑힙니당. 다들 센스있는 말 아니 그냥 아무말이나 끄적끄적 적어보세요😁 리모컨을 주는 연극은 처음이였어요. 관객들 선택지와 투표 결과에 따라 결말이 총 6가지로 갈라지는데 이번 공연의 결말은 압도적인 한마음 한뜻으로 커플막아버리기(?)였어용. 부부와 커플들이 많이 왔는데 왜 러브라인이 안만들어지능거양,,😥 (사실 나도 가담하긴 함ㅎㅎ) 새로운 연극 진행으로 정말 신박해요. 어릴때 하던 프린세스 메이커(프메)(90년대생까진 알거야 아마도) 게임을 모티브로 한 느낌인데 여주인공인 김남주를 조종하는(?) 느낌. 관객 참여형이다보니 관객에 극E 외향인과 유머 감각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개꿀잼. 이번 공연에 그런 관객 분이 계셔가지고 엄청 웃겼어요. 엄마 웃다가 숨넘어감😁😁😁 이 연극 보시게 된다면 웃기고 센스있고 상상력 많이 첨가해서 꼭 꼭 참여 많이 많이 하시는 게 뽀인트입니당,,!!!!! 관객 몇몇분들 덕분에 더더더더 재밌었어요.

남주를 부탁해 관람 후기
남주를 부탁해연극 · 에그 121★★★★★5.0관객참여요소가 자연스럽고 재밌어서 배우분들이랑 내적친밀감도 생기고 좋았습니다. 심지어 관객이 고르는 거에 따라서 엔딩이 6개로 나뉜다고하니 오늘 본 엔딩 말고도 나머지 엔딩보러 5번 더 올 예정입니다 ㅋㅋ 물론 똑같은 엔딩을 봐도 재밌을 거 같은게 관객이 하는 행동에 따라서 내용이 계속 바뀌니 또 봐도 처음 본 거처럼 느껴질거같아요 배우분들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 너무 웃기고 재밌게 봤어요

남주를 부탁해
남주를 부탁해연극 · 에그 121★★★★★4.0관객 참여형으로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친구와 무료 관람에 당첨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이었다. 다양한 결말을 보기위해 또 보고싶을 지경이다~
남주를부탁해
남주를 부탁해연극 · 에그 121★★★★★4.0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 버튼을 눌러 결말을 바꾸기도하고 부장님,멀티맨 너무 매력 터져요!! 잘생긴 남자들도 나오고 브장님의 매력에 남주들이 묻히지만ㅠ 관객들의 호응도도 너무 좋았던거 같애요



연극 ‘남주를 부탁해’ 후기
남주를 부탁해연극 · 에그 121★★★★★5.0진짜 연극 보는 내내 웃어서 광대가 아파요~ ㅋㅋㅋ 꼭 추천합니다! 재밌고 예쁘고 잘생긴 배우분들 많이 나와요!!!!! 관객들의 선택에 따라 6개의 결말을 맞이하는데 중간중간 투표하는것도 넘 재밌었어요



비상계엄 후기
1년전 평온한 겨울밤을 뒤흔들고 온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이야기하는 다큐 영화. 현대사에서 비상계엄이 이렇게 여러번 반복되었는지 잘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이념을 넘어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비상계엄
민주세력 내에서 갈라치기 하려는 작자들은 끝이 좋지 않을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영상 다음으로 이재명 영상이 나온다. 이 사람들이 유치 똥빤스를 뒤집어썼나... 12.3 계엄때 어찌어찌 하다보니 경찰벽을 뚫어 들어갔고 계엄군 몰려오는것도 막아보는 경험도 하여.. 어떻게 만들어도 긍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주제의 영화를.. 유치함과 뒷부분으로 갈수록 발표 전날 급히 만든 ppt를 보는듯한 만듦새로 실망스럽게 봤다. 그리고 역사공부를 시켜주려는 과거 영상이 70프로정도 되는게 화질 나쁜건 이해해도.. 현재 자료화면까지 화질을 저하 시켜서 만들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 〈비상계엄〉 시사회 후기
“역사는 기록되고, 시민은 포기하지 않는다.” 시사회장에서 나온 뒤에도 한동안 마음속이 조용히 흔들렸다. 〈비상계엄〉은 단순히 현대사를 훑는 영화가 아니다. 한국 사회가 어떤 시간을 지나왔는지,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시민은 무엇을 잃고, 무엇을 지켜냈는지 묵직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영화는 지난 70여 년 동안 이 땅에서 반복된 비상계엄의 순간들을 정면으로 조명한다. 1948년부터 2024년까지 총 16번. 숫자로만 보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영화는 그 숫자를 피와 숨, 공포와 저항의 얼굴로 체감하게 만든다. 비상계엄이 선포될 때마다 흔들린 헌정 질서, 억압된 자유, 권력에 짓눌린 일상들. 그러나 그 어둠 속에서도, 늘 거리로 나선 사람들이 있었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시민들. 손에는 무기 대신 손팻말을, 혹은 서로의 손을 잡고 나서는 사람들. 영화는 그 익명의 용기들을 비로소 눈앞에 불러내고, 관객에게 묻는다. “우리는 이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영화가 영웅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과 목소리를 담담하게 쌓아 올린다. 그 덕분에 오히려 더 강렬하게 와닿는다. 이 역사는 거대한 인물이 아니라, 결국 시민들이 만든 역사였다는 사실이. 특히 후반부의 기록 영상들은 말없이 큰 울림을 준다. 누군가의 떨리는 목소리, 골목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 카메라 뒤로 도망가는 발소리까지. 그 순간들 하나하나가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바탕이라는 걸 다시 실감하게 된다. 영화가 끝난 뒤, 극장 불이 켜지는 순간에도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묻혀 있던 기록을 다시 꺼내 읽는 일, 잊지 않는 일,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 잘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비상계엄〉은 단순한 시대 기록이 아니라, ‘기억하라’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경고장 같은 영화. 보는 내내 무거웠지만, 그 무게가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영시기 후기
영시기연극 · 에그 442★★★★★4.0영시기 너무 재밌게 봤고 여운이 많이 남는 연극이었습니다. 제가 연극 볼때는 양현성 배우님, 이택희 배우님이 연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엄청 깔깔 웃으면서 봤네요 두배우님들 진짜 발성도 대박이시고 비주얼 최고 십니다!! 연기 너무 좋았는데 극장 스피커가 너무 작게 들리고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아쉬웠어요 ㅠㅠㅠㅠ

더 많은 이야기,
앱에서 만나요
응모, 당첨, 포인트 적립까지 덕스티켓 앱에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