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야기
최신순nft는 저에게 정말 생소한 것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덕스티켓 에서 얻은 기회로 경험한 #k-nft 오프라인전시. 모든것이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장충동 동대입구역에 #모이소갤러리 가 있었어요. 그림이나 사진을 구경하러가보기만 했지 갤러리에서 디지털작품을 온라인이아닌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자리는 처음이었답니다. 10명의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수있어 다채로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좋은 경험을 선사해주는 #덕스티켓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재미게 잘 봤어요..연기 짱


#덕스티켓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나를죽여줘

#영화 #미혹 #덕스티켓 #김민재 #박효주 #차선우 스릴러 물로 생각하고 갔는데, 예상외로 무서운 공포영화다. 안개 낀 저수지, 흐린 시야, 어둠 속 계단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아이를 입양한 가족의 숨겨진 비밀. 박효주의 섬찟한 연기를 보게 된다.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김민재 배우는 박효주의 남편이자 목사로 나온다. 차선우 배우 역시 신들린 역으로 나오는데,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미혹 시사회 하반신 장애가 있는 한별이를 떠나보낸 목사와 아내는 시각장애가 있는 이삭을 입양합니다. 집에는 주은, 예나, 하준이가 있는데 나이상 셋째였던 한별이 자리에 이삭이 입양된 것이지요. 공포스릴러는 흔히 양치기 소년이 되기 쉬운데 음향으로 무언가 나타난 듯이 요란하지만 뻥일때가 많은 것이죠^&^ 익사한 한별의 유령을 볼 수 있는 이삭에 의해 한별의 익사가 사고가 아닌 살해임을 드러내고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한별을 밀어버린 주은과 예나, 하준이. 그리고 휠체어가 없어진 것을 보고도 잠든 척한 엄마. 장애아를 돌보는 일상에서의 수고로움과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엄마를 힘들게만 하는 동생에 대한 미움과 질투가 아주 짧은 한 순간에 동맹을 맺고, 악은 그 틈을 타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아브라함에 의해 죄사함을 위한 희생양으로 선택되었다가 믿음의 증거가 된 이삭을 등장시켜, 목사 가정안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과 서로에 대한 정당방위랄까, 아니 알리바이의 증거가 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엄마역의 박효주 배우의 카리스마로 견인되는 작품입니다만, 꼬맹이들의 뻔뻔스러운 연기는 정말로 소름이 끼치더군요. 악의 편재성, 일상성을 잘 보여줍니다. 순간적으로 귀찮거나 밉거나 짜증스러울 때 악행은 일어날 수 있으며 누구라도 그럴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인간은 미혹으로부터 매순간 스스로를 구원해 내는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십자가와 함께 하는 구미권 영화 속 귀신 이야기를, 보편적 기독교 문화가 없는 한국 영화에서 목사부부를 등장시킴으로써 악의 편재성과 일상성, 무차별성을 도드라지게 만든 것 같습니다. 괜히 교인들 쓸데없는 오해 마시기를... 전반부는 양치기 때문에 양을 세며 버텼습니다만, 중반 이후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직접 봐보세요~^&^ . .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양영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디어 평양]과 [굿바이, 평양]에 이어 재일교포인 본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전적인 이야기로 데뷔한 영화인들은 금새 소재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양영희 감독은 꾸준하게 자신의 가족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북한, 일본이 얽혀있는 그의 복잡한 가족사는 동어반복의 함정을 피하며 매번 신기한 세계로 관객을 인도합니다. [수프와 이데올로기]는 그의 어머니가 주인공입니다. 한국 출신인 어머니가 어쩌다가 일본에 가서 살다가 아들들을 북한으로 보내게 되었는지 돌아봅니다. 제주도부터 오사카까지 긴 고생길을 겪었던 어머니가 사위한테 대접하는 닭백숙은 어떤 의미일지 영화를 보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도 재미있었지만 관객과의 대화도 너무 잼났습니다~~^^


나를 죽여줘... 각오하고 또 열린 맘으로 볼게요


덕스티켓은 참 훌륭하다 소홀하기 쉬운 문화생활을 풍만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연극 전시회등은 내가 덕스티켓없이 알수나있었을까싶다 극적인하룻밤. 적은관객수에 열중하는 배우들. 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소중한시간이였다 하고싶은일을 하는 멋진 배우들 이들의 미래가 궁금하고 부러워진다 고마운시간이였다


이벤트 당첨되서 다녀왔어요.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이라서 보는내내 훈훈하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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