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911
최신순청춘남녀 후기
청춘남녀연극 · 에그 1,103★★★★★5.020~30세대 젊은 청춘남녀들의 사랑과 취업 다이어트 과정을 잘표현한 재미있는 극이네요 다이어트를 해서 사랑을 얻고싶은 덕구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가 좋았구요, 많이 웃음을 주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한번쯤 고뇌하고 힘든과정인 취업, 그리고 사랑, 그사랑을 얻기위한 다이어트 까지 소재가 평범한 가운데 모두가 공감할수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청춘남녀 연극 후기
청춘남녀연극 · 에그 1,103★★★★★5.0평범한 20대, 30대가 고민하고 있는 외모, 취업 등의 고민들을 너무 무겁지 않게 술술 풀어낸 연극~ 억지 해피엔딩이 아니라 현실성 있는 결말으로 끝나 더 의미 있는 80분 공연으로 배우 분들의 열연에 감탄만 나옵니다. (다만 연극 스토리 상, 조덕구 주인공의 살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이와 관련된 개그들이 많이 나옵니다. 관객에 따라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연극 소개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주인공 덕구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진선을 응원하게 되고, 성민과 채련/진주 커플의 사랑을 기대하게 됩니다!

연극:청춘남녀
청춘남녀연극 · 에그 1,103★★★★★5.0오랜만에 대학로에 왔어요. 조카가 처음 연극 보는 날이에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조카가 웃으면서 보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조카가 연극 보고 나서 좋아하니까 너무 뿌듯합니다.

써니텐 후기!
써니텐이라는 뮤지컬 제목이 약간의 추억을 연상 시키는 뮤지컬이라서 어떨지 궁금했는뎅 완전 흥에 살고 흥으로 이어지는 뮤지컬이였던거 같아요 3분이 다 각자의 역할에 찰떡으로 소화해주시고 부리시는 노래가 다 저희가 아는 띵곡들이라서 박수치면서 같이 입모양으로 따라부르며 봤네용❤️



신나게 써니텐
써니텐뮤지컬 · 에그 1,018★★★★★5.0엄마랑보러갔는데 저때 추억의 곡들과 신나는 노래들이 나와서 너무좋았어요 ㅎㅆ 연애하고싶어집니당ㅋㅋ 좋은시간 보낼수 있어서 너무좋앗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또보러갈게용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화이팅! 서니텐!



청춘남녀
청춘남녀연극 · 에그 1,103★★★★★4.0이 시대 청춘의 고민이 담긴 연극입니다 취업 연애 다이어트 등 4명의 배우들의 열연이 훌륭한 극입니다 언제나 삶은 원하는 대로 되지않아서 아쉽고 어러운 법임을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공연장이 좀 추운것 빼고. 좋았어요


연극 청춘남녀
대학교 선후배지만 뚱뚱해서 신체에 컴플렉스가 있지만 후배를 짝사랑만하고 고백도 못하고 멀리서 짝사랑만 하다가 힘들때 옆에서 위로해주면 연애할수 있다는 친구말에 희망을 가지고 그렇게 하지만 결국 여자는 외모를 중요시해서 차이고 맘상처 받는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연애 이야기를 연극으로 봐서 좋았습니다.


대학로 연극<운빨로맨스> 보고왔어요
운빨로맨스연극 · 에그 862★★★★★5.0내용이 과하게 무겁지 않고 중간중간 재밌는 대사가 많아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 대학로 연극 친구랑 가도 좋겠지만 연인 또는 썸이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혜화 로코 연극이었습니당


영화 판결
판결[2차 시사회]영화 · 에그 383★★★★★4.0260105 영화 판결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하지만 권력자들에겐 돈으로 살 수 있는 물품일 뿐이다. 새해 첫 시사회로 약간은 생소한 인도네시아 액션물을 보고 왔습니다. [살인자ㅇ난감]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 작품인데요, 인도네시아와 협업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법정 스릴러물인데 끝까지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한국 배우들로 캐스팅했으면 좀 더 디테일이 살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습니다만 나름 재미있게 잘 봤네요. #판결 #판결_최초시사회
![판결[2차 시사회] 후기 사진](https://cdn.ducksticket.com/original/20260107/3697182712_1767786142.6553.jpeg)
![판결[2차 시사회] 후기 사진](https://cdn.ducksticket.com/original/20260107/3697182712_1767786143.7417.jpeg)
대학로 연극 〈청춘남녀〉 관람 후기
‘청춘’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과 불안, 그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남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었다. 대학로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덕분에 배우들의 표정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껴져서 마치 내 이야기처럼 빠져들게 된다. 〈청춘남녀〉는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의 떨림보다도, 관계 속에서 생기는 오해와 감정의 엇갈림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그래서 더 공감되고, 웃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이 묵직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말하지 못한 진심, 타이밍을 놓쳐버린 감정들이 대사 곳곳에 녹아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과장되지 않은 연기였다. 크게 소리치지 않아도, 화려한 장치가 없어도 감정이 충분히 전달된다는 걸 배우들이 증명해 보이는 느낌이었다. 일상적인 대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감정들이 관객의 마음을 건드린다. 연극을 보고 나오는 길, “그때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청춘남녀〉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지금의 나와 지난 시간의 나를 동시에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가볍게 웃고, 조용히 공감하고, 끝나고 나서 여운이 남는 연극을 찾는다면 대학로 〈청춘남녀〉를 추천하고 싶다.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놓쳐왔던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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