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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진

문은진

2025-12-03 1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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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부탁해 덕스티켓 덕분에 정말 웃기고 잼나게 잘 봤어요ㅎ 리모컨 들고 관객들이 참여하는 연극이었는데 배우들의 센스와 순발력이 돋보였어요 남자 배우 팔 근육 장난 없네요ㅋㅋ 덕스티켓! 다른 연극도 부탁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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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배수현

2025-12-03 10:18:3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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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동안 너무 재미있게 몰입해서 봤어요!!! 배우분들 다들 너무 예쁘고 잘생기셨어요ㅎㅎ 즉석에서 하는 연기가 되게 많은데 순발력이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멘트마다 재치있어서 웃으면서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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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희

신향희

2025-12-01 14:20:2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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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소통하면서 내용을 이어가는 공연은 첨이였어요... 문닫을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릴려고 고군분투하는 직원들과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애환... 또한 연기자분들의 멋진공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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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정미선

2025-12-01 04:39:3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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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hoya17-/224093736187 지난 11월 28일, 대학로 틴틴홀에서 열린 ‘옥탑방 고양이’ 공연을 소개하겠다. 조하연, 정유정, 성보람, 곽근영 배우들의 연기는 한마디로 귀엽고, 유쾌한 캐미를 엿볼수 있는 공연이었다. 무대는 이름 그대로 옥탑방. 좁지만 배우들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고, 관객은 그 작은 공간 안에서 고양이처럼 조용히, 그러나 몰래 몰입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조하연 배우(정은 역)는 묘하게 장난기 있는 눈빛과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정유정 배우(겨양이 역)는 진지함 속 유머 포인트를 놓치지 않아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내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섹시하고 이쁜 겨양이라... 눈이 계속가는 배우였다. 성보림 배우(뭉치 역)의 연기는 듬직한 캐릭터로 관객에게 친근감을 주었고, 곽근영 배우(경민 역)는 멋진 매력을 엿볼수 있다. 특히, 성보림 배우의 멀티역할(열쇠공, 정은이 아버지, 정은이 친구)을 다양하게 소화해 연극공연 내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스토리는 단순히 옥탑방에 고양이와 함께하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우리의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특히 고양이를 통해 드러나는 인물들의 성격과 갈등은 웃음과 공감,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건드리는 힘이 있었다. 틴틴홀 옥탑방에서의 100분은 짧지만, 마음 한 켠에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한 따뜻한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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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정미선

2025-12-01 04:30:53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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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oya17-/224093714753 류필립의 파워풀한 연기와 서혜린의 섬세한 표현, 권도윤의 밝은 에너지가 기억에 남았다. 오늘 공연은 웃음, 감동, 그리고 설렘이 골고루 담긴 무대였다. 데이트와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저녁이 되었다. 거리로 나오니 대학로의 밤거리 불빛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우리는 공연 속 장면을 하나씩 떠올리며 웃음을 터트렸다. 세 배우의 호흡과 에너지가 공연 후에도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류필립, 서혜린, 권도윤 각각의 매력이 무대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춤, 노래, 연기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대 위 배우들의 열정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경험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감정과 추억을 공유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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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정미선

2025-12-01 03:31:27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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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oya17-/224093672593 덕스티킷을 통해, 대학로에서 남편과 함께 관람한 〈오백에 삼십〉은 정말 “웃다가 배 잡고, 가끔 찡했고, 마지막엔 둘이 동시에 박수치게 되는” 그런 공연이었다. 소극장 특유의 가까운 무대 덕분에 배우들의 표정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껴져서 더 몰입할 수 있었다. 공연은 허덕의 일상에서 시작한다. 흐엉은 특유의 억양으로 허덕을 다그치다가도 정이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변은 이름에서 벌써 반칙 같은 캐릭터인데, 그의 허당미는 극 전체의 리듬을 바꾸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미쓰조는 동네에서 제일 시크하지만, 누구보다 정 많은 캐릭터. 주인아줌마는 현실 그 자체였다. 남편도 옆에서 “이거 진짜 어디서 본 사람 같아”라고 속삭였다. 형사는 짧게 등장하지만 임팩트가 강했다. 전체적으로 공연은 단순 코미디가 아니라 청춘의 현실, 빈방의 쓸쓸함,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루고 있어서 남편과 나 모두 뜻밖의 감동을 느꼈다. 남편과 대학로 데이트로 선택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둘이 공연 끝나고 나서도 계속 “배변 진짜 웃겼지?” “흐엉 너무 귀여웠어” \"주인 아줌마 -김이슬- 배우님의 연기..어린분이 진짜 현실에서 돈밖에 없는 아줌마 역할을 소름끼치게 잘했어\" 이러면서 데이트 기분이 더 좋아졌다. 공연은 활기차고 따뜻하고 웃음 넘치고, 소극장 특유의 매력까지 가득했다. 다음에도 이런 데이트를 또 하고 싶다고 남편이 말해줘서 더 행복했다. 대학로 데이트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오백에 삼십〉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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