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로운사과3312
2026-08-23 22:36

관련 공연
과수원 삼형제
코미디, 드라마
5.0
동숭무대에서 연극 <과수원 삼형제>를 봤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는데,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었을 만큼 좋은 작품이었다.
맨 앞자리에서 관람해 배우들의 표정과 눈빛,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워낙 가까워서 연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보다, 실제로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지켜보는 것처럼 몰입하게 됐다. 배우들의 섬세하고 현실적인 연기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큰 극장에서 느끼는 웅장함과는 또 다른 매력. 아기자기한 무대와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소극장만의 매력이 충분히 살아 있는 공연이었다. 오늘이 막공이라 더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참 좋았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는데,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었을 만큼 좋은 작품이었다.
맨 앞자리에서 관람해 배우들의 표정과 눈빛,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워낙 가까워서 연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보다, 실제로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지켜보는 것처럼 몰입하게 됐다. 배우들의 섬세하고 현실적인 연기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큰 극장에서 느끼는 웅장함과는 또 다른 매력. 아기자기한 무대와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소극장만의 매력이 충분히 살아 있는 공연이었다. 오늘이 막공이라 더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참 좋았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