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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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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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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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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인기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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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주희

2026-01-16 21:56:42

후기
5
늘근도둑이야기는 벌써 4번째 보는데 애드립이 넘 재밌어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깔깔 배를 붙잡으며 보았네요 시대에 거슬러 애드립은 풍성해지고 다양한 멘트로 관객에게 읏음을 주네요 그동안 힘들었던 일을 깔깔 걸리며 훌훌 털어 버렸네요 지치고 힘드신분 강추입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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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애

박민애

2026-01-16 18:50:06

후기
5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무리되는 ... 배우님들의 숨쉴틀없는 대사또한 대단들하시고 우리 삶을 꼬집어주는 이야기전개가 많이 웃긴했지만 한편으론 그 무게를 모두 격어가는 이 시대가 어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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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수

육민수

2026-01-16 16:31:50

후기
5
공연 후기 보통의 로맨스 연극과는 확실히 다른 주인공과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뻔한 전개나 예상 가능한 결말이 아니라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외모가 뛰어나고 훤칠한 배우가 아닌, 현실적인 외형의 배우가 주인공을 맡아 관객 입장에서 더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취업, 연애, 결혼… 요즘 청춘들이 고민하고 있는 모든 현실적인 소재들이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고민할 틈조차 없는 지금의 청년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어 더욱 와닿았어요. 공연 내내 빵빵 터지는 웃음과 가끔은 마음을 찌르는 현실적인 장면들까지. 몰입도가 정말 좋은 연극이었습니다. 현실적이면서도 부담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 뻔하지 않아 더 재미있었던 연극 〈청춘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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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수

육민수

2026-01-16 16:21:42

후기
5
포스터만 보면 밝고 귀여운 분위기라 아이들과 함께 보는 아동극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내용은 어른을 위한 연극에 가깝습니다.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이지만, 삶과 선택, 후회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성인 관객에게 더 깊이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2인극의 매력, 그리고 공감의 힘 〈영시기〉는 2인극으로 진행됩니다. 영식과 석구, 두 인물이 만들어내는 호흡과 에너지가 무대를 꽉 채웁니다. 극의 구조상 과거 회상이 반복되다 보니 중간에 살짝 루즈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 반복 속에서 관객은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나, 지금의 나를 떠올리게 됩니다. “나라면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가고 싶을까?” 이 질문이 공연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웃음 뒤에 남는 메시지 코미디 연극답게 곳곳에 웃음 포인트가 있지만, 결국 이 작품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공연을 보고 난 뒤 ‘하루하루를 조금 더 성실하게, 조금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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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수

육민수

2026-01-16 16:12:54

후기
5
감독님은 한국분 장소는 인도네시아 배우도 인도네시아 배우 모든 게 생소한 영화였습니다. 동남아 영화는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영화를 보다보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적응하면서, 영화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법은 과연 힘없는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완벽한 것인가? 법은 그렇지 않다라는 걸 느끼게해주는 영화 어느 나라든 법은 완벽하지 않다 그 이유는 그걸 집행하고 만드는건 사람이기때문이다. 단지 부자라서, 권력자라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건 말도 안된다 생각이 들지만, 현실에서도 벌어지는 일들이라 참 일반 시민으로서 씁쓸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화끈한 액션보다는 법정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싸움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이였습니다. 불황으로 허덕이는 한국영화 시장 인구수 2억 8500만의 인도네시아 시장을 겨냥 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감독님은 천재!!!! 우리나라 천만이보면 대박영화 인도네시아 인구 1%만봐도 2천만 동남아축구를 한단계 성장시킨 박항서,신태용 감독님처럼 우리나라 영화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하는 것이 아닌가? 나쁜 시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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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수

육민수

2026-01-16 15:44:57

후기
5
처음에는 가볍게 웃고 즐기는 로맨틱 코미디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을 보고 나니 생각보다 감정의 결이 따뜻한 작품이었습니다. 극 중간중간 등장하는 노래들은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고, 그 시절의 감정과 분위기를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사랑을 믿지 않게 된 이유와 사랑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가 서로 다르지만 결국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는 점이었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들, 웃다가도 문득 마음이 몽글해지는 순간들. 와이프와 함께 관람하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정말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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