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행자9174

2023-11-11 23:26

덕스티켓 초대로 나의 피투성이 연인 보고 왔어요
저 마다 삶의 무게에 대한 느낌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때 흔들림 없는 선택을 위한 자신만의 판단은 무엇일까?
영화의 주인공들이 선택하는 일면을 보면 지극히 현실적이고 공감도 되는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 느림의 미학도 있음에 아쉬움을 남기네요.
젊은 연인들에게 닥친 현실은 지극히 사실적이기에 긴 상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몰입하여 볼수 있었네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상투적인 말이 이 영화에서도 통하는 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젊은이들이어 아프지 말자.
멘토의 중요성 또한 알게 해준 영화, 인생을 살아가는데 바라볼 수 있는 등대가 있다면 거친 풍파에도 그것을 감내하며 헤쳐 나갈 수 있음을 여주인공 주변 두 캐릭터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달음은 나름 수확이네요.
덕스티켓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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