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호랑이5773

2023-10-25 13:25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의 1983년은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커 보이기 위해 무던히도 어른 흉내를 내고 다녔었지.
그 시절이 새삼 그립다.

교내는 물론 중앙도서관 내부까지 최류탄 연기가 자욱했었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발버둥치던 젊은 청춘들의 모습이 애잔하다.

그나마 그 시절 우리들에게는 음악이 있었고, 통기타 음악과 그룹사운드의 공연이 위안이 되었었지.

'위대한 귀환'은 내게 그 때의 감성을 다시 깨울 수 있었던 멋지고 신난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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