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
젊은체리8115
2023-10-23 23:56
❤️#대학로연극 #하루코8월의약속 #플랫폼74 #김하영 #김혜지 #문화생활 #컬쳐퀵 #덕스크루3기❤️
[공연정보]
공연기간 : 2023.10.21~ 10.22
장 느: 드라마극
러 닝 : 70분
오늘의 리뷰는 하루코8월의약속 무거운 작품이죠..
티켓팅 부스에 1시간 5분전 좌석배치 받으며, 인스타에 올릴꺼니 제발 좌석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90도 각도로 하며, 사정을 했는데... 결국 자리는 옆 귀퉁로 다른분 두상이 어느각도던 촬영 내내 등장해 이런 사진과 영상밖에 올릴수 없게 되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0월10일 관람후 리뷰를 썼었던 #뚜껑없는열차 처럼 위안부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줄거리
1945년 8월 15일 정오 12시, 일본은 항복을 선언하고 하루코와 수옥은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 다다른 하루코는 끝내 집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수옥만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후 이 두 소녀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 극은 해방 이후 귀향하게 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로 잊지 않겠노라 약속하지만 해방 이후 계속해서 몰아치는 인생의 풍파 속, 모른 척하고 외면할 수 밖에 없었던 수옥과 하루코의 삶의 궤적을 그려낸다. 열일곱 소녀 시절부터 아흔 다섯의 노인이 될때까지 위안부 피해자가 짊어져야했던 부담과 상처가 그들의 삶에 어떻게 상흔을 남겼는지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심장 깊이 박힌 가시를 뽑아내고 꽃다웠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염원하며.
[네이버퍼옴 문제시삭제]
작은 체격의 두 여배우님 텅빈 무대를 크게 채우시는 마법을 부리셨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수없었던 장면 장면들... 퍼포먼스가 너무도 훌륭해서 맘 아파하며, 저의 몰입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어두운곳의 조명, 움직임 표정만으로
모든 상황 감정의 변화를 역동적이면서 정확하게 전달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건 어찌나 잘 표현 하시는지 오묘한 구석이 전혀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때 그날을 잊을수 없을겁니다.
결코 잊어서도 안됩니다.
📌 저는 연극속에서의 바램대로 정말 가끔은 생각하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칩니다.
https://instagram.com/do_ro_thy_yo?igshid=NzZlODBkYWE4Ng==
[공연정보]
공연기간 : 2023.10.21~ 10.22
장 느: 드라마극
러 닝 : 70분
오늘의 리뷰는 하루코8월의약속 무거운 작품이죠..
티켓팅 부스에 1시간 5분전 좌석배치 받으며, 인스타에 올릴꺼니 제발 좌석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90도 각도로 하며, 사정을 했는데... 결국 자리는 옆 귀퉁로 다른분 두상이 어느각도던 촬영 내내 등장해 이런 사진과 영상밖에 올릴수 없게 되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0월10일 관람후 리뷰를 썼었던 #뚜껑없는열차 처럼 위안부의 삶을 이야기 합니다.
줄거리
1945년 8월 15일 정오 12시, 일본은 항복을 선언하고 하루코와 수옥은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 다다른 하루코는 끝내 집에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수옥만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후 이 두 소녀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 극은 해방 이후 귀향하게 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로 잊지 않겠노라 약속하지만 해방 이후 계속해서 몰아치는 인생의 풍파 속, 모른 척하고 외면할 수 밖에 없었던 수옥과 하루코의 삶의 궤적을 그려낸다. 열일곱 소녀 시절부터 아흔 다섯의 노인이 될때까지 위안부 피해자가 짊어져야했던 부담과 상처가 그들의 삶에 어떻게 상흔을 남겼는지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심장 깊이 박힌 가시를 뽑아내고 꽃다웠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염원하며.
[네이버퍼옴 문제시삭제]
작은 체격의 두 여배우님 텅빈 무대를 크게 채우시는 마법을 부리셨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수없었던 장면 장면들... 퍼포먼스가 너무도 훌륭해서 맘 아파하며, 저의 몰입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어두운곳의 조명, 움직임 표정만으로
모든 상황 감정의 변화를 역동적이면서 정확하게 전달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건 어찌나 잘 표현 하시는지 오묘한 구석이 전혀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때 그날을 잊을수 없을겁니다.
결코 잊어서도 안됩니다.
📌 저는 연극속에서의 바램대로 정말 가끔은 생각하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칩니다.
https://instagram.com/do_ro_thy_yo?igshid=NzZlODBkYWE4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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