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레몬1020

2023-10-07 08:47

운빨로맨스 감사....


여타 일부 로맨스성 극의 경우, 장르 상 젊은 연령대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서사구조나 대본, 애드리브가 가족까지 저변을 넓히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아 그간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운빨로맨스 공연에서 처음으로 연극을 접하시는 분, 모녀, 중년도 포함되어 전연령을 아우르며, 각기 다른 회한, 가족 간, 연인 간, 트라우마와 정서를 잘 끌어낸 부분이 킬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홍보성이 언급이 아니라, 연인들 한정템 전유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내용이어서 특히나 좋았습니다.

배우도 이젠 낯선(?) 연령과의 맞선(?)에 부담을 덜기 바랍니다. :) 특히 모든 배역 지선, 가온, 광희, 로아 배우님의 열연과 재치가 돋보였습니다. 관객의 뻘쭘 텐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는 입장에서 호연이었습니다. 정말 한땀한땀 고생하셨습니다.

지선배우님의 표정연기도 뚫어져라 보았고, 로아님은 솔직히 EXID의 하니를 닮으셔서....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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