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윤

2023-09-19 12:58

30일 후기



처음엔 뻔하디 뻔한 스토리인 줄 알았던 영화였다. 기억 상실에 30일안에 이혼...그 전에 기억을 다 찾아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이야기를 생각했었다.

하지만 영화는 뻔했지만, 웃음 코드들이 뻔하지않았다는 점이 좋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않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몰입도를 높여줘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본 것 같았다.

배우분들 라인업이 정말 어마어마했고, 그로인해 영화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거기에 감독님이 나오실 줄은 몰랐어서 엄청 놀라기도했고, 너무 재미있었다.

뻔한걸 뻔하지않게 보여주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하나하나의 그 모든 장치가 너무 웃겼다.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내 취향이었던 영화였고, 연인들이 가볍게 보기 좋고,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들에게도 좋을 영화였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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