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느긋한나비9635
2023-03-30 01:05
스토리는 너무나도 클리셰 그 자체인데 실화라고...... 엔딩 직전에 실제 사진이 나오는데 배우들과 고증이 거의 완벽해서 너무 웃겼다 특히 코치님 ㅋㅋ 시사회 보던 사람들 다 빵 터짐 #장항준 감독님 영화는 처음 관람한 거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예능으로만 접한 장항준 감독님은...... 매일 해맑게 행복한 쿼카 같은 느낌이었달까) 억지로 울게 만드는 장면을 욱여넣은 게 아니라 적절히고 가벼운 유머러스한 분위기인데도 저절로 눈물이 나오게 만드는 #김은희 작가님의 클라스도 느꼈고 시사회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최근 영화 티켓 가격이 올라서 볼 영화를 고를 때 고심해야 하는데 실제로 내 돈 주고 봤어도 아깝지 않고 후회 안 될 재미있는 영화다 농구를 잘 모르는데도 즐겁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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