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윤

2023-03-28 22:42

처음은 그렇게 기대하지않았다.
감독님이 나온 프로그램들을 보며, 이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고, 그저 '한번 봐볼까? 한번은 봐도 나쁘지않겠다' 였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되고 난 후. 나의 생각은 완전히 깨졌고, 난 영화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인간적인 웃음코드와 감동들이 한번에 밀려오는게 아니라 잔잔하게 밀려왔고, 끝나고 보면 어느새 나는 흠뻑 적셔져 영화에 빠져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적재적소에 배치한 유머는 영화를 지루하지않게 만들었고, 감동적인 부분들은 과하지않아 거부감이 없었다. 오히려 과하지않아서 끝나고 눈물이 나왔던 것 같다.

영화에 악당은 없었지만,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의미를 주었으며, 끝까지 버티고 싸우는 모습은 관객들이 끝까지 응원하게 만들었다.

이 영화가 개봉이 되고, 응원 상영을 한다면.
나는 몇번이고 다시 볼 영화다.

요즈음 볼 영화가 없다거나 인간적인 감동을 느끼고싶다거나 쓸데없는 러브라인이 등장하는게 싫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불필요한 장면들은 없었으며, 불필요한 러브라인도 없었다. 작은 사운드까지 장면과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따뜻한 영화,
관객과의 소통이 되는 영화라고 나는 생각을 하고.


개봉일이 8일이나 남았지만, 감독님 조금 더 일찍 개봉해주세요!!

회전문 빨리 돌리고싶어요!!!


#리바운드 #리바운드_시사회리뷰 #감독님빨리개봉해주세요 #영화추천 #상영작 #상영예정작 #개봉예정작
사진 1사진 2
3

덕스티켓 앱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공연 후기 작성, 댓글, 좋아요 모두 앱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