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망고8506

2023-02-21 13:14

가제가 대외비 - 권력의 탄생 이었다는 게 확실히 이해되는 시커먼 정치 피카레스크 영화였네요.
감독님이 이야기 완급 조절을 잘해놔서 뒷맛 쌉쌀한 것만 빼면 이야기가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배우님들도 텁텁할 정도로 리얼한 부산 아재들 연기를 해주셔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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