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

2023-02-10 23:39

오늘 오랜만에 코코와 슈렉 제작진의 애니메이션이라 기대 듬뿍. 코메박이 대형 시사회로 들썩였다. 아이들의 천국, 어른들의 지옥 시사회 ㅡㅡㅋ 여기저기 짹짹거리는 참새 어린이와 내 앞 불쑥불쑥 만세 어린이. 그래도 아이들이 즐겁다니 그걸로 됐지 뭐. 아하하핫 ㅋㅋㅋ ㅡㅡㅋ

어메이징 모리스는 역시나 그림체가 넘나 귀엽다. 인간 캐릭은 코코를 떠올리게 하공. 그보단 얼큰이 모리스와 겁나 귀여운 쥐들이 내 마음을 몽땅 빼앗았다. 간만에 더빙판이었음에도 초집중 모드. 성우들 목소리 완전 찰떡이었다😍

내용은 사실 액자에 액자에 이야기에 이야기 속 모험 아닌 모험 이야기 ㅋㅋㅋㅋㅋ 무언가 계속 동화와 현실의 차이를 각성시키고 낯익은 이솝우화 피리부는 사나이와 헨젤과 그레텔을 패러디하고 짬뽕시켜 뒤섞지만 그래도 이건 역시 현대판 이솝우화다.

아놔~ 고양이 모리스만 말할 줄 알았는데 쥐 친구들 모조리 말을 하네. 엄청난 주둥이들. 어메이징 고양이와 쥐들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아 귀여워 귀여워 초집중하며 봤는데 쥐마왕 보고 소름 돋았다능. 쥐마왕 징그럽 대마왕. 진짜 유일한 비호감 캐릭터.ㅡㅡㅋ

그래도 어찌됐든 예상대로 해피엔딩. 오늘의 주제는 공존. 더불어 사는 세상. 그래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 난 쥐 캐릭 중에 복숭아 넘 귀엽더라구욧🐭 함 더 보고 싶네요~

선물로 주신 굿즈도 넘나 예뻐요. 소중히 간직할게요.🤩

#어메이징모리스 #어메이징리뷰 #애니메이션 #조공 #2월15일대개봉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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