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님의 덕스토리

김김수경당첨 후기

새해 첫 연극! 브릴리언트를 남자친구와 보러갔다

"처음"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렘과 서툰 아픔이

동시에 추억 되기에 다른 추억들 보다 선명하게 추억 되지 않나 싶다

​

브릴리언트는 악연으로 시작한 연수와 지훈의 연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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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보는 동안 나에 처음은 어땠을까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같이 마음 아파했던 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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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어떤지는 직접 보러 가보는 걸 추천한다

비가 내렸지만 비가 내려서 마음이 환해지는 연극이었다.

보는 나도 관객들도 배우님들도 처음은 어색한 공기가 흘러지만

조금씩 조금씩 몰입 하면서 보게 됐던 연극이었다.

​

내가 연극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작하기 전 어색한 공기

리액션 후에는 언제 그래냐는듯 오랫동안 한공간에 지내온

듯한 따듯한 기분이 들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마이크는 보수 해줬으면 좋겠다.

​

열심히 연기 하시는 배우님을 방해하지 말라!

마이크 문제인지 음향 문제 빼고는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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