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2023-01-31 21:00

새해 첫 연극! 브릴리언트를 남자친구와 보러갔다

"처음"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렘과 서툰 아픔이

동시에 추억 되기에 다른 추억들 보다 선명하게 추억 되지 않나 싶다



브릴리언트는 악연으로 시작한 연수와 지훈의 연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



연극을 보는 동안 나에 처음은 어땠을까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중에 어떤걸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같이 마음 아파했던 연극이었다.



결말이 어떤지는 직접 보러 가보는 걸 추천한다

비가 내렸지만 비가 내려서 마음이 환해지는 연극이었다.

보는 나도 관객들도 배우님들도 처음은 어색한 공기가 흘러지만

조금씩 조금씩 몰입 하면서 보게 됐던 연극이었다.



내가 연극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작하기 전 어색한 공기

리액션 후에는 언제 그래냐는듯 오랫동안 한공간에 지내온

듯한 따듯한 기분이 들어서가 아닐까 그리고 마이크는 보수 해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연기 하시는 배우님을 방해하지 말라!

마이크 문제인지 음향 문제 빼고는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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