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재열
2023-01-31 15:14
2호선 세입자
앞서 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스 티켓 관계자 그리고 2호선 세입자 관계자와 배우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근사한 여정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함께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보러 다녀오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2호선 열차를 이용하던 시민이었습니다.
삶과 이웃이 있는 동네, 다양한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열차에 올라탑니다.
일정하게 순회하고 달리는 열차 안에서 각자만의 속도로 생각을 이어갑니다.
비록 생각과 행동이 느리더라도 열차는 정해진 시간에 저를 데려다줍니다.
서투른 생각도 일정한 속도에 어느덧 차분해지고 하차할 역에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내렸던 기억
때로는 목적 없이 시작된 여정은 익숙함에서 발견한 새로움
피곤한 몸을 싣고 이동할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대었던 누군가의 어깨가 나를 위로해 준 기억
매일 같이 오가는 열차 안에서 매번 같을 수 없는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랜 세월 이용하던 2호선 열차, 수많은 추억이 있는 역을 정차하거나 지나칠 때
지금은 시간 여행을 하는 또 다른 이동 수단이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모든 걸 알아가고 이해할 수 없지만, 각자의 사연을 실은 열차에서 안에서 교차하는 숨결 그리고 온기
위로와 용기 그리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지상으로 향하는 발걸음
어제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서 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스 티켓 관계자 그리고 2호선 세입자 관계자와 배우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근사한 여정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함께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보러 다녀오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2호선 열차를 이용하던 시민이었습니다.
삶과 이웃이 있는 동네, 다양한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열차에 올라탑니다.
일정하게 순회하고 달리는 열차 안에서 각자만의 속도로 생각을 이어갑니다.
비록 생각과 행동이 느리더라도 열차는 정해진 시간에 저를 데려다줍니다.
서투른 생각도 일정한 속도에 어느덧 차분해지고 하차할 역에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내렸던 기억
때로는 목적 없이 시작된 여정은 익숙함에서 발견한 새로움
피곤한 몸을 싣고 이동할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대었던 누군가의 어깨가 나를 위로해 준 기억
매일 같이 오가는 열차 안에서 매번 같을 수 없는 생각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랜 세월 이용하던 2호선 열차, 수많은 추억이 있는 역을 정차하거나 지나칠 때
지금은 시간 여행을 하는 또 다른 이동 수단이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모든 걸 알아가고 이해할 수 없지만, 각자의 사연을 실은 열차에서 안에서 교차하는 숨결 그리고 온기
위로와 용기 그리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지상으로 향하는 발걸음
어제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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