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장보윤
2023-01-25 19:08
(메간)블라인드 시사회 후기
처음에는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다. 그러다 유니버셜과 BH가 나오자마자 공포영화인걸 직감했었다. 그러다 중간에 메간이 나왔을땐 '오 메간이구나!' 였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라 사실 기대감이 매우 컸다.
초반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의 성격이 답답하긴했지만, 영화라고 생각하니 그냥 에휴 이 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영화인데
그리고 중간중간 놀라는 부분은 클리셰적인데, 알아도 놀라게되었다. 사운드가 커서 안놀랄 수 없었다.
현 시대에서 AI가 엄청 발전하고, 개발자분들이 고생하신다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하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현 시대는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고,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은 많으니까.
그리고 메간을 처음봤을 때는 조금 충격이었다. 어색하지만 사람같은 모습과 모든 걸 알고있어서 놀라웠지만, 그와 동시에 묘한 불쾌감이 생겼다. 진짜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사람을 복사를 했는데 그게 성능이 좋아 근데 묘하게 이상함이 느껴졌다. 아마 그렇게 느껴진게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아직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를 위한 헌신적인 모습은 정말 아이의 부모 처럼 보였다. 정말 멀리서 모르고 본 다면, 아이의 언니나 사촌처럼 보이지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이가 메간에게 기대는 모습을 볼때, 그리고 젬마가 회사 동료들이 위험하다고 말했을때, 나도 위험하다고 느꼈다. 정말 메간같은 AI가 있다면 분명 편하긴 하겠지만, 그게 과연 가족일까? 그냥 동거인에서 끝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애착, 유대감 등 가족사이에 필요한 것들이 AI한테로 가는데 가족의 형태가 유지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아마 그게 나오는 시대라면 가족의 형태도 변하지않을까 생각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아쉬웠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개연성이 부족했고, 후반 장면쪽에서는 처키가 떠올랐다. 아이러니하게 처키와 비슷한 느낌도 많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AI라서 사람보다 더 잔인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직은 사람모습을 한 안드로이드는 멀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안타까웠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는 있을 것 같은 영화
오늘 메간 개봉날이라!!드디어 후기를 남길 수 있네요!!!
처음에는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다. 그러다 유니버셜과 BH가 나오자마자 공포영화인걸 직감했었다. 그러다 중간에 메간이 나왔을땐 '오 메간이구나!' 였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라 사실 기대감이 매우 컸다.
초반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의 성격이 답답하긴했지만, 영화라고 생각하니 그냥 에휴 이 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영화인데
그리고 중간중간 놀라는 부분은 클리셰적인데, 알아도 놀라게되었다. 사운드가 커서 안놀랄 수 없었다.
현 시대에서 AI가 엄청 발전하고, 개발자분들이 고생하신다면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하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현 시대는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고,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은 많으니까.
그리고 메간을 처음봤을 때는 조금 충격이었다. 어색하지만 사람같은 모습과 모든 걸 알고있어서 놀라웠지만, 그와 동시에 묘한 불쾌감이 생겼다. 진짜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사람을 복사를 했는데 그게 성능이 좋아 근데 묘하게 이상함이 느껴졌다. 아마 그렇게 느껴진게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아직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를 위한 헌신적인 모습은 정말 아이의 부모 처럼 보였다. 정말 멀리서 모르고 본 다면, 아이의 언니나 사촌처럼 보이지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이가 메간에게 기대는 모습을 볼때, 그리고 젬마가 회사 동료들이 위험하다고 말했을때, 나도 위험하다고 느꼈다. 정말 메간같은 AI가 있다면 분명 편하긴 하겠지만, 그게 과연 가족일까? 그냥 동거인에서 끝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애착, 유대감 등 가족사이에 필요한 것들이 AI한테로 가는데 가족의 형태가 유지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아마 그게 나오는 시대라면 가족의 형태도 변하지않을까 생각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아쉬웠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개연성이 부족했고, 후반 장면쪽에서는 처키가 떠올랐다. 아이러니하게 처키와 비슷한 느낌도 많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AI라서 사람보다 더 잔인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직은 사람모습을 한 안드로이드는 멀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안타까웠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는 있을 것 같은 영화
오늘 메간 개봉날이라!!드디어 후기를 남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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