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사과5851

2022-12-27 01:07

먼저 구로역에서 NC 백화점을 가로질러서 바로 극장이 있는 건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극단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다 편의를 봐주시더라고요 많은 소극장들 다녔는데 유독 친절하신게 느껴져요!

단차가 있는 좌석이긴 하지만 앞에 분들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입장할 때 키높이 쿠션 들고 입장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무대 세트도 예쁘더라구요.특히 조명이 특정 장면마다 정말 예뻐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스포주의) 스토리상 여러모로 2000년대 초반 느낌이 좀 났어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이 사랑에 빠지고, 시련과 고난 속에서 다툼이 생기는 스토리인데 여자주인공이 성숙하고 똑부러지게 사랑과 현실 둘 다 잡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반면에 남자주인공은 나중에서야 후회하고요.


무엇보다 여자주인공 분이 노래를 정말 잘하세요 ..! 음악극 특성상 배우분들의 역량이 정말 중요한데 안정적으로 부르는 모습에 흠뻑 빠져서 봤네요.
개인적으로 나중에 또 같은 배우분들로 관람하러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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