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수박2154

2022-11-23 23:05

#뮤지컬디바 #디바
뮤지컬 디바를 보고 왔습니다
덕스티켓 통해서 보는 첫 뮤지컬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충분히 그 욕구 충족시켜주실만큼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줄거리 읽어보시면 대강 결말이 보일수도 있는
뻔한 전개일수는 있지만,, 빡빡한 사회를 살다보니
이런 뻔하고 익숙한 전개가 더 끌리고
그거에 눈물나오게 되는거같아요.
연극보고 제가 얻은 오늘의 교훈은
하루를 살아도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거 하고살자!!
인데 할수 있겠죠? ㅋㅋㅋㅋㅋ

이건 사담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캐스팅보드를 못보고 들어갔는데
등장인물분들이 눈에 너무 익은거에요
어디서 본거같구 처음엔 제 지인인가....??했는데

말숙역할 하신 장예원님은 제가 유투브에서 자주보는 킹키부츠 넘버에 트리쉬 역할로(암낫 보자기 암낫 가마니) 자주 뵈서 기억 한거같구

칠복역할 하신 덕인님도 어디서 본거같더니 장덕철의
덕 을 맡고계신 그 덕인님이셨네요!! 너무 반가웠네요!!

아 그리고 단점 하나 적자면......
화장실냄새 혹시 연극에 나오는 시골 화장실 재연하신건지..... 비위가 약한편이라 그런지 계단 올라오면서부터 암모니아냄새가 넘 심해서 헛구역질좀 했어요,,
티켓교환하는곳이 복도랑 너무 가까워서 어차피 계단쪽에서 대기 해야하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미치겠더라구요...
비위 약하시면 입장시간 딱 맞춰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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