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고양이978

2019-10-19 20:23

#파이팅콜#덕스티켓#덕스티켓이벤트
다시 보게 된 뮤지컬 파이팅콜
어떤 말보다 그 동안 살면서 놓친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아름답고 찬란해야 했었던 지난날들이 항상 괜찮다는 말로 묻어두고 숨기려만 했었던..
숨쉬는 법도 잊었었구.. 근데 오늘 과장님 역의 배우가 내 잘못이 아니라구 버텨준 것만으로도 박수 받을만 하다는 말이 그 대사가
나영이 엄마와 나눈 대사도 왜 이리 가슴에 못이 박힌 것처럼 아픈지..
엄마의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지만 어머니는 나영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잘 되는게 어머니의 꿈이라 하셨죠..
꿈은 사치라 일컫는 이 시대를 살면서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그 이름이 바로 엄마인것처럼 엄마 미안해 그리고 우리 엄마여서 너무 고마워 라고 전화로 알려주었네요~~
나 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준 두 번째의 시간들 #덕스티켓 덕만님에게 감사합니다.
글 재주 없어서 이만 줄일께요~^^ 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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