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고양이978

2019-10-18 22:27

#오백에삼십
오늘 연극 오백에 삼십 보고 가는 길..
누구나 공감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란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지방에서 서울로 취업한 저에겐 익숙한 단어 오백에 삼십.
부푼 꿈을 안고 첫 발을 내딛는 나에게 세상은 무관심했었는데..
다닥다닥 붙어서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고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
뼈가 빠지게 일해도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한 칸없는 세상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느낌~~
우리들 사는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간 듯~~~
좀 있으면 서울 하늘도 첫 눈이 올텐데 따뜻함을 선물받아서 감사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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