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현정
2019-02-11 17:24
사랑과 열정을 그대에게 <플래시댄스>
덕스티켓에서 주신 은혜로운 초대권으로 플래시댄스 관람하고 와서 리뷰 남깁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어릴때 가보고 처음이었는데,정말 무척 크더라구요 ㅋㅋ
밥 먹고 커피도 한 잔 하고 1시 반쯤 초대권 교환하러 갔습니다.
관객석이 완전 매진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초대권 티켓엔 S석이라고 되어있었는데,
R석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바꿔주시더라구요. 사이드에서 좀 더 중앙쪽 자리를 받게 되어서 넘 좋았습니다;ㅅ;
오리지널팀의 내한 공연은 처음 보는 거여서 영어 리스닝 평가 하는 기분으로 관람해야 하나 했던 걱정했는데 ㅋㅋㅋ
다행히도 이렇게 좌석마다 앞쪽에 모니터가 있었고, 자막이 뜨더라구요.
다만 모니터 보고 무대 보고 하느라고 약간 바쁜게 단점이라면 단점....;; ㅋㅋㅋㅋㅋ
사실 대강의 시놉을 알면 영어를 아주 잘하지 못하더라도 극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흐름은 단순하고, 배우들의 딕션이 매우 좋은 편이라 잘 들리거든요!
뮤지컬은 춤과 노래로 인해 굉장히 화려합니다.
보는 즐거움이 있고, 유명한 팝송들도 제법 나오다보니 내적댄스가 발동하기도 해요 ㅋㅋㅋ
혼자 마음속으로 배우 따라 노래를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춤 추는 씬이 많아서 노래가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어쩜 그렇게도 다들 춤 추면서도 노래를 잘하는지;ㅅ;
특히 키키 역의 배우가 노래를 부를 때 함께 보던 친구와 무척 감동했습니다 ㅋㅋ 엄청 소울풀하고 매력있는 보이스로 제 귀를 사로잡더라구요;ㅅ;
다만 무대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것은 1부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마지막 물을 맞는 씬에서
무대 크기에 비해 물 떨어지는 모습이 임팩트있게 다가오지 않았어요;ㅅ;
무대가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구나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스토리는 사실 좀 진부한 면이 있어요.
예상하기 쉬운 시나리오와 뻔한 전개들이 있죠.
아마도 그런 부분들을 상쇄 시키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이 뮤지컬 전면에 내세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플래시댄스>를 보면서 <빌리엘리엇>을 생각했어요.
비슷한 설정과 흐름을 보여주지만, 극의 감동으로는 <빌리엘리엇>이 조금 더 앞섰던 것 같습니다.
<플래시댄스>가 좀 더 성공적인 뮤지컬로 자리잡으려면 퍼포먼스도 중요하겠지만,
극의 시놉을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뮤지컬의 장점은 수백번, 수천번의 무대를 올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니까,
<플래시댄스>도 퍼포먼스에 안주하지 말고 스토리적인 부분에 좀 더 힘을 실었으면 좋겠네요!
관객 모두가 일어나서 박수를 치며 신나게 함께 노래하고 즐겼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신나는 커튼콜도 정말 오랜만이었던거 같아요^.^
오리지널팀 공연을 보는게 처음이라 자막이 생소해서 집중이 힘들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즐기고 와서 너무 좋네요~
이제 오리지널 공연에 대한 두려움을 접어두고 다른 공연도 많이 보러 다녀야겠어요! ㅋㅋㅋ
덕스티켓에서 제 문화 생활의 폭을 넓혀주셨네요 ㅋㅋㅋㅋ 이제 월드와이드롴ㅋㅋㅋㅋㅋ
암튼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덕스티켓에서 주신 은혜로운 초대권으로 플래시댄스 관람하고 와서 리뷰 남깁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어릴때 가보고 처음이었는데,정말 무척 크더라구요 ㅋㅋ
밥 먹고 커피도 한 잔 하고 1시 반쯤 초대권 교환하러 갔습니다.
관객석이 완전 매진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초대권 티켓엔 S석이라고 되어있었는데,
R석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바꿔주시더라구요. 사이드에서 좀 더 중앙쪽 자리를 받게 되어서 넘 좋았습니다;ㅅ;
오리지널팀의 내한 공연은 처음 보는 거여서 영어 리스닝 평가 하는 기분으로 관람해야 하나 했던 걱정했는데 ㅋㅋㅋ
다행히도 이렇게 좌석마다 앞쪽에 모니터가 있었고, 자막이 뜨더라구요.
다만 모니터 보고 무대 보고 하느라고 약간 바쁜게 단점이라면 단점....;; ㅋㅋㅋㅋㅋ
사실 대강의 시놉을 알면 영어를 아주 잘하지 못하더라도 극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흐름은 단순하고, 배우들의 딕션이 매우 좋은 편이라 잘 들리거든요!
뮤지컬은 춤과 노래로 인해 굉장히 화려합니다.
보는 즐거움이 있고, 유명한 팝송들도 제법 나오다보니 내적댄스가 발동하기도 해요 ㅋㅋㅋ
혼자 마음속으로 배우 따라 노래를 열창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춤 추는 씬이 많아서 노래가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어쩜 그렇게도 다들 춤 추면서도 노래를 잘하는지;ㅅ;
특히 키키 역의 배우가 노래를 부를 때 함께 보던 친구와 무척 감동했습니다 ㅋㅋ 엄청 소울풀하고 매력있는 보이스로 제 귀를 사로잡더라구요;ㅅ;
다만 무대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것은 1부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마지막 물을 맞는 씬에서
무대 크기에 비해 물 떨어지는 모습이 임팩트있게 다가오지 않았어요;ㅅ;
무대가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구나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스토리는 사실 좀 진부한 면이 있어요.
예상하기 쉬운 시나리오와 뻔한 전개들이 있죠.
아마도 그런 부분들을 상쇄 시키기 위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이 뮤지컬 전면에 내세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플래시댄스>를 보면서 <빌리엘리엇>을 생각했어요.
비슷한 설정과 흐름을 보여주지만, 극의 감동으로는 <빌리엘리엇>이 조금 더 앞섰던 것 같습니다.
<플래시댄스>가 좀 더 성공적인 뮤지컬로 자리잡으려면 퍼포먼스도 중요하겠지만,
극의 시놉을 좀 더 보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뮤지컬의 장점은 수백번, 수천번의 무대를 올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니까,
<플래시댄스>도 퍼포먼스에 안주하지 말고 스토리적인 부분에 좀 더 힘을 실었으면 좋겠네요!
관객 모두가 일어나서 박수를 치며 신나게 함께 노래하고 즐겼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신나는 커튼콜도 정말 오랜만이었던거 같아요^.^
오리지널팀 공연을 보는게 처음이라 자막이 생소해서 집중이 힘들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즐기고 와서 너무 좋네요~
이제 오리지널 공연에 대한 두려움을 접어두고 다른 공연도 많이 보러 다녀야겠어요! ㅋㅋㅋ
덕스티켓에서 제 문화 생활의 폭을 넓혀주셨네요 ㅋㅋㅋㅋ 이제 월드와이드롴ㅋㅋㅋㅋㅋ
암튼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