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
젊은펭귄2302
2022-10-09 23:54
무대는 작아도 관객이 많았고, 막이 내리기 전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우선 줄거리는 남녀의 사랑 진로에 대한 고민과 방황 속 부모님과의 갈등 등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있었다.
배우분들은 일인 다역을 소화하면서도 무리없이 극이 진행되었고 몰입도가 좋았다.
여자고양이 역을 맡은 배우분은 귀엽고 앙칼지고 도도한 매력이 있는가 하면 다른 역에는 꼭 맞게 연기하여 관객의 호응을 끌어낼 줄 아는 분이셨다.
아무말 안해도 자꾸 눈이 가고 웃음이 나오는 분이었다.
남자고양이 배우는 코믹하면서도 아버지 배역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마음을 움직였다. 본인의 연기에 자신 있을 만 하였다. 타 남자배우분께 마지막 즈음에 한 고백에 캐릭터상 관객들의 웃음이 터졌지만, 어쩐지 그게 인상깊었다.
옥탑방 여자분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목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편안했다.
잘 모르지만 사투리도 편안하고 딱 역할에 잘 녹아드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옥탑방 남자분은 훤칠하시고 후반으로 갈수록 개그적인 요소를 잘 살리셔서 계속 웃었던 것 같다.
극 중 캐릭터를 잘 표현하면서도 웃음이 가미되어 두 커플의 케미가 정말 잘 살았다.
내용과 웃음포인트도 취향저격이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해주신 배우분들의 역량이 특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참 매력이 많은 네분이었다.
옥탑방고양이 까르페디엠 크루의 기억에 남을 공연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줄거리는 남녀의 사랑 진로에 대한 고민과 방황 속 부모님과의 갈등 등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있었다.
배우분들은 일인 다역을 소화하면서도 무리없이 극이 진행되었고 몰입도가 좋았다.
여자고양이 역을 맡은 배우분은 귀엽고 앙칼지고 도도한 매력이 있는가 하면 다른 역에는 꼭 맞게 연기하여 관객의 호응을 끌어낼 줄 아는 분이셨다.
아무말 안해도 자꾸 눈이 가고 웃음이 나오는 분이었다.
남자고양이 배우는 코믹하면서도 아버지 배역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마음을 움직였다. 본인의 연기에 자신 있을 만 하였다. 타 남자배우분께 마지막 즈음에 한 고백에 캐릭터상 관객들의 웃음이 터졌지만, 어쩐지 그게 인상깊었다.
옥탑방 여자분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고 능청스러운 연기와 목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편안했다.
잘 모르지만 사투리도 편안하고 딱 역할에 잘 녹아드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였다.
옥탑방 남자분은 훤칠하시고 후반으로 갈수록 개그적인 요소를 잘 살리셔서 계속 웃었던 것 같다.
극 중 캐릭터를 잘 표현하면서도 웃음이 가미되어 두 커플의 케미가 정말 잘 살았다.
내용과 웃음포인트도 취향저격이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해주신 배우분들의 역량이 특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참 매력이 많은 네분이었다.
옥탑방고양이 까르페디엠 크루의 기억에 남을 공연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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