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햄스터1448

2022-09-18 16:05

제목도 강렬한 "이구역의 이기적인X" 관람했어요.
소극장 느낌이 너무 좋았고 배우분들 열연으로 무대가 꽉찬느낌였어요.
특히나 공연중에서 남주여주분들이 연극 데이트하는 씬이 같은공간에서 바로 이뤄지다보니 현장감 느껴져서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여주분 친구역할.아웃뷁 알바생. 소개팅남들. 여러역할 해주시는 배우님 넘 웃겨서 엄청 웃었네요. 발가락양말 신으신 모습보고 혼자 울었어욬ㅋㅋㅠㅠ
가장 흔하고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그래서 서툴렀던 어린시절 제 모습들이 생각났던 그런 연극였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대사가 조금 오글오글한 면이 잇었지만 이 연극의 특징이겠죠?
모두 예쁜 사랑하시고 연극도 대박나셔요!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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