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2022-09-01 14:00

다큐같은 영화였어요.
영화 후기가 인터넷에 없어서, 어떤 영화인지 감을 못 잡고 영화관에 들어갔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없어요. 여러 곡의 재즈곡과 연주자와 관객이 담겨있는 다큐 영화예요.
재즈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이 영화가 어색할 수도 있겠네요.
전 재즈를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재즈를 즐길 수는 있는 사람이라 1시간 20분이라는 시간 동안 재미있게 앉아있었습니다.

사람들의 표정, 색감, 분위기가 잘 담겨있어요. 그리고 그게 재즈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색감과 분위기라서 더 좋았습니다. 게다가 저는 사람 표정이랑 행동 관찰하는 걸 좋아해서 영화가 흥미로웠어요.

흔치 않은 형식의 영화라서 이 영화를 본 것이 보람찼습니다 :)

+ 척 베리가 나온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 부분만 여러번 돌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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