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란앵무새432022-07-24 07:202호선에 사람이 산다면? 이라는 가정도 재미있었지만 아무래도 90분의 짧은 시간내에 다 담아내야 되어서인가 각 캐릭들의 사연이 짧지만 굵게 나와서 이해는 하지만 조금 더 디테일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다들 연기를 잘하셔서 몰입해서 잘 보고 왔다. 특히 역삼아저씨가 방배아줌마께 고백하려고 '내 마음이 이상합니다'라는 대사였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