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토끼408

2022-05-13 13:27

[파리13구]
사랑은 결국 시대를 관통하며 여러가지 형태를 띈다 해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현대 배경임에도 흑백배경의 필터를 통해 바라본 영상은 결국 무수한 아픔과 크고 작은 부딪힘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계단을 사이에 둔 사랑고백은 과거이든 현재이든 미래이든 늘 설레게 한다. 영화의 엔딩이, 비로소 찾은 사랑의 시작이란 점 역시 영화속 우여곡절을 잠식시킨다. 꽤 도발적인 작품임에도, 감정선의 흐름이 깊어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작품~ 덕스티켓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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