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
튼튼한토끼408
2022-04-28 22:34
파주 출판도시의 30여년 역사를 2시간이란 짧은 시간속에 방대하고 타이트하게 꾹꾹 눌러담아내다..탄압의 역사에서 시작된_'책의 집'이란 명제는 무모했으나,선의의 기적을 이루어 낸다.위대한 계약에서 선한 계약으로 이어지는 대장정 속에, 비움의 철학이 뭉클한 울림을 주면서, 공공의 공간이 아닌 공동체로서의 거듭나는 도시의 미래상을 보여준다. 책의 도시에서, 영화및 미디어의 도시, 주거지,그리고 예술인의 도시로까지 확장되는 새로운 도시의 모습이,대한민국의 전역화되는 엉뚱발랄한 상상을 해보며... 항상 작품마다 종가집 장맛같은 깊은 맛을 내주시는 기린그림에 무한감사를~~
덕스티켓 덕에 좋은 작품 즐감했네요..
덕스티켓 덕에 좋은 작품 즐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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