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펭귄1513

2022-03-22 08:25

우리 모두, 어쩌면 2호선이라는 세상과 같이, 각기 다른 어떠한 굴레와 현실의 지옥속에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
그 곳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가 태어났을 때, 사랑받았던 가족들의 환희
그리고 살아나가면서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만큼, 나를 다시 살아 나가게 해 준 많은 이들의 사랑

우리는 힘들 때 마다 살고 싶지 않은 이유에 대해 찾지만, 그런 내 뒷모습을 보며 살아가게 해 줄 이들의 사랑에는 너무 익숙해서, 아니면 알아 볼 여유가 없어서 모르고 놓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연극은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그 지친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방향을 잃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는 아닐지 모르지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연고같은 연극이었다



더 자세한 후기는
[ 연극 ] 2호선 세입자 - https://tam9-life.tistory.com/m/entry/%EC%97%B0%EA%B7%B9-2%ED%98%B8%EC%84%A0-%EC%84%B8%EC%9E%85%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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