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나비8243

2022-02-05 21:07

1920년부터 현재까지의 굵직한 역사 현장을 옵니버스식으로 재연하는 공연이었습니다. 2명의 배우가 8개의 배역을 맡아 휘몰아치듯 연기를 펼치는데 어느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어 좋았구요. 특히 3번째 월남참전용사와 운동권 학생의 대화는 공감되는 대사가 많은데다 따뜻한 마무리여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장 재밌던 에피소드는 4번째 군인들의 대화인데 코믹한 요소가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차용학, 박은석 배우가 열연했고 다른 페어도 보고싶어집니다. 덕스티켓 덕분에 멋진 공연 잘봤습니다.

#그때도오늘 #덕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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