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딸기235

2022-01-18 13:43

보통 평소의 연극을 생각하고 갔는데
단 2명의 남자가 풀어내는 90분의 스토리,,,,,

그 큰 무대를 단 2명의 남자가 대화로만
가득 채우는데 매 순간이 감동이였고
1분 1초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조마조마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숨죽이면서 지켜보았습니다.

관객과 소통하는 친근한 연극은 아니었지만
보다 작품성 있었고 집중하게 만드는
뮤지컬같은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보고와서 지인들에게 정말 강추했습니다.
아 그리고 혜화역에서 공연하는 곳들 중
의자가 제일 편해서 허리 하나도 안아프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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