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숲5163

2021-12-21 09:45

# 옥탑방 고양이 #
부동산 이중계약이라는 소재로 스토리도 재미있고,
전개도 빨라 부담없이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남정은 역에 김혜라님
이경민역에 김번영님
겨양이역에 홍리나님
뭉치역에 성보람님이 연기해주셨는데 1인 다역들의
소화력 놀랍고, 역할마다 너무 자연스러워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습니다.
옥탑방 하나에 집주인들의 이중계약으로 ,
어쩔수 없이 경민과 정은이 같이 동거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데 4명의 배우가 연기들을
너무 잘해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뭉치와 겨양이 커플은 사람과 고양이 사이를
능숙하게 변신해가며 무대를 오가는데
유쾌함을 증폭시켜 많이 웃었습니다.
연극 자체가 마지막까지 웃을수 있는 기분좋은 연극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가장기억에 남는 대사 : 난 짓고 싶은 집이 있어
좋은집, 사람냄새나는집, 편안하고 고향같은집
경민의 대사인데 우리 모두가 원하는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1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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