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딸기8647

2021-10-26 15:32

두 사람으로 진행되는 음악극이지만 무대를 잘 활용하여 무대가 꽉 찬 느낌이었다.
악연이 인연이 되어 연인이 된 두 사람.
두 사람 모두 예술가를 꿈꾸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간다.
예술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이지만, 연수와 지훈의 모습에 우리의 청춘이라는 모습이 투영된다.
연극의 제목이 브릴리언트, 찬라하게 빛나던이기에,청춘의 미래는 밝다라는 말처럼 연극이 마냥 밝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성급한 추측이었다.
마치 한국판 라라랜드를 본 느낌이랄까?
가끔은 이렇게 잔잔하고, 현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좋은 연극 한 편을 추억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신 덕스티켓에 감사하다.

#덕스티켓 #브릴리언트 #음악극 #한국판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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