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바다259

2021-09-17 10:10

사실 셀린 시아마 감독의 전작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크게 감명을 받진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덕스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쁘띠 마망을 보게되었는데, 나오면서 "이 영화 좋다"란 말을 거듭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자꾸 코끝이 시큰해지면서 눈물이 날거같더라고요ㅎㅎ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찬찬히 생각해보려고요. 그 시간 또한 행복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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