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중한코끼리3545
2021-08-21 12:47
<브릴리언트 : 찬란하고 빛나던> 후기
태어나서 무엇인가를 당첨되어 본 적이 없는데, 덕스티켓에서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번 후기에는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사랑만으로 행복하고 열정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원래도 시놉시스만 보고 충동적으로 관람을 합니다만, 특히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정확하진 않겠지만 '내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잖아요.'입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그것을 알게 되는 것이 철이 드는 것이다. 뭐 이런 말을 꽤나 많이 들었습니다. '쟤는 세상의 중심이 자기야'라는 말이 비난이 됩니다. 물론 의미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이 말이 싫습니다. 저는 그래도 저의 세상에서만큼은 제가 주인공이고, 제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습니다. 당연히 사회적으로 저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겠죠. 근데 굳이 그렇게 저 자신을 봐야 하나 싶습니다. 어차피 저는 그냥 저의 입장에서 저를 바라보면 되니까요. 제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에 당연히 주인공은 저입니다. 제가 무엇인가를 포기할 때에도, 그 선택은 제가 고민해서 저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선택지가 조금 좁을 수 있겠지만 소설 속 주인공도 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저는 항상 저와 함께하니 제가 항상 주인공으로 살고 싶습니다.
연출 부분에서는 마치 드라마의 연출처럼, 둘의 사랑 이야기가 장면 장면 전환되어 나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레면서 허전해지는 그런... 슬픈 기분이 되었습니다. 후... 인생... 노래는 사실 제가 막귀라 대부분 좋습니다. 조명은 조금 아쉬웠네요. 너무 앞자리라서 조명에 테러 당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좋았는데 또 이게 현실적이었습니다. 사랑만으로 행복하고 열정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지 않겠죠 당연히. '우리가 조금 더 다른 상황에서 만났다면 더 좋은 결말로 끝날 수 있었을까?'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꿈꾸는 미래에 네가 있고, 네가 꿈꾸는 미래에 내가 있기를 바란다. 극에서는 추억을 그리며 찬란하고 빛났다고 합니다. 가슴 아프면서, 동시에 행복했던 추억이겠죠.
태어나서 무엇인가를 당첨되어 본 적이 없는데, 덕스티켓에서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번 후기에는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사랑만으로 행복하고 열정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원래도 시놉시스만 보고 충동적으로 관람을 합니다만, 특히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아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정확하진 않겠지만 '내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만큼은 내가 주인공이잖아요.'입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그것을 알게 되는 것이 철이 드는 것이다. 뭐 이런 말을 꽤나 많이 들었습니다. '쟤는 세상의 중심이 자기야'라는 말이 비난이 됩니다. 물론 의미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이 말이 싫습니다. 저는 그래도 저의 세상에서만큼은 제가 주인공이고, 제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습니다. 당연히 사회적으로 저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겠죠. 근데 굳이 그렇게 저 자신을 봐야 하나 싶습니다. 어차피 저는 그냥 저의 입장에서 저를 바라보면 되니까요. 제가 써 내려가는 이야기에 당연히 주인공은 저입니다. 제가 무엇인가를 포기할 때에도, 그 선택은 제가 고민해서 저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선택지가 조금 좁을 수 있겠지만 소설 속 주인공도 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내가 주인공이다. 저는 항상 저와 함께하니 제가 항상 주인공으로 살고 싶습니다.
연출 부분에서는 마치 드라마의 연출처럼, 둘의 사랑 이야기가 장면 장면 전환되어 나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레면서 허전해지는 그런... 슬픈 기분이 되었습니다. 후... 인생... 노래는 사실 제가 막귀라 대부분 좋습니다. 조명은 조금 아쉬웠네요. 너무 앞자리라서 조명에 테러 당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좋았는데 또 이게 현실적이었습니다. 사랑만으로 행복하고 열정만으로 꿈을 이룰 수 있지 않겠죠 당연히. '우리가 조금 더 다른 상황에서 만났다면 더 좋은 결말로 끝날 수 있었을까?'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꿈꾸는 미래에 네가 있고, 네가 꿈꾸는 미래에 내가 있기를 바란다. 극에서는 추억을 그리며 찬란하고 빛났다고 합니다. 가슴 아프면서, 동시에 행복했던 추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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