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코끼리5586

2021-07-15 13:04

남극의 쉐프를 재미나게 봐서인지(요리영상덕후)
포스터속에 아오이가 아직도 저렇게 젊은지 다시 만나고 싶어서 였는지 영화는 맥주와 함께라는 모토로 집에서만 예전영화만보던 집순이의 오랜만에 더위에 코시국을 이겨낸 극장방문이였다
조금 여유있게 도착해서 광화문 교보도 근처 미술관도 다녀옴
마음속에는 산책도 있었지만 너무 더워 바로 극장으로~
은근히 번화가는 아닌데 건물안 키페 식당 다 있으니 일찍 가시면 더운데 빆에서 놀지마시고 안에서 노세요
암튼 이제 극장을 설명하면 상영관들어가는게 요즘 큰 극장보다는 전시나 연극 을 보러갈때의 느낌이 드는것이 좋았고
이제 영화의 이야기를 해보면 포스터니 예고편을 보고 무언가 타임슬립이라던가 아름다운추억회상하며 재미와 감동을 기대하면 처음 지구의탄생 오프닝에서부터 이게 뭔가 싶을지 모른다
(참고로 같이 간 지인은 아오이만 생각하고 왔다가 실망하심)
설명보다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그냥 느껴야되는거라 오락 영화로선 불친절스러울수 있는데 난 돌아가신 할머니 개 나와부모님의관계 나의노후등을 대입해서 그런지 참 배우고싶은게 그리고 변화하고 싶은걸 주는 영화였다

#덕스티켓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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