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펭귄1513

2021-05-17 17:24

평소에 이해하기 쉽고 스펙터클한 sf나 코믹드라마류를 자주 보기에 당첨되고서도 패널티를 피하려고 본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살짝 피곤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끼고 보느라 제 날숨에 점점 졸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한순간도 아쉽지 않은 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일기장 같은 영화였어요

제가 살아가는 삶이 배우고 실패하고 그럼에도 실패하고 좌절하고 분노하고 그럼에도 용서하고 다시 살아가고..

일 끝나고 뒤늦게 참여 해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잠시지만 제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해주는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여운이 짙게 남네요

[ 연극 ] 오백에 삼십 - https://tam9-life.tistory.com/m/19


오늘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 잔잔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가끔은 내게 이런저런 조언들이 더 지치게 하는 날 깊이 숨어있던 제게 속삭이듯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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