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노란모험가3154
2021-03-12 01:4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30867177104629&id=100005440841895
덕스티켓으로 연극 오필리어 잘 보고 왔습니다
햄릿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오필리어가 미쳐버리고 햄릿은 복수에 성공하지만 결국 모두 다 죽는 비극적인 작품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오필리어는 강력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햄릿과의 사랑을 해내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중간에 기자, 피디, 앵커가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때가 연극의 분위기를 가볍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기자, 앵커, 피디가 분량은 꽤 많은데 중심 스토리라인에는 하나도 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애매하게 건드리다가 연극이 뒤죽박죽 될 수도 있기야 하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소극장 연극 중에는 꽤 잘 짜여진 수작입니다.
덕스티켓으로 연극 오필리어 잘 보고 왔습니다
햄릿을 각색한 작품입니다. 원작에서는 오필리어가 미쳐버리고 햄릿은 복수에 성공하지만 결국 모두 다 죽는 비극적인 작품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오필리어는 강력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도 불구하고 햄릿과의 사랑을 해내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중간에 기자, 피디, 앵커가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때가 연극의 분위기를 가볍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기자, 앵커, 피디가 분량은 꽤 많은데 중심 스토리라인에는 하나도 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애매하게 건드리다가 연극이 뒤죽박죽 될 수도 있기야 하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소극장 연극 중에는 꽤 잘 짜여진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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