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마법사9079

2021-03-02 15:48

연극 보통의 보랏빛 향기. 대학로 정극장. 공연협찬초대. 댕로 반년만에 연극 인터뷰 이후 댕로 안갔는데 댕로 잘 지냈네. 그리웠어요. 올해 댕로 첫 연극은 보통의 보랏빛 향기. 기적의 오디션 1등 시절부터 지켜 본 매일 검색하고 눈여겨 본 손우혁 배우님. 이름 바꾸셨어요. 드라마 수상한 장모 팬 엄마하고 다녀 왔어요. 음. 넘 좋다. 20년 넘은 삐삐시대에 만난 민준 & 서연 커플의 2021년까지의 시간 속 연애의 과정이 나오지만.. 평범한 듯 그 시대의 향수를 건드린다. 아주 어릴 때 삐삐 본 적은 있지만 사용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공중전화의 반가움 동전에 라디오 사연까지 그 때 그 시절의 향수 때문에 40대 이상이면 잘 아실 장면이 많았다. 내가 삐삐 아빠꺼를 살짝 본 기억이 있으니 40대부터는 잘 아시겠지 ㅋㅋㅋ 찌질한 민준과 배려심 끝판왕 서연의 모습. 그리고 꿈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좀 안타깝다. 같은 민준처럼 예술하는 사람이라 치열하게 안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어 보는 내내 안타깝고 그런다는 많이 슬프게 ㅜㅜ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을 했다. 예술은 어렵고 꿈은 길다는 터널 속에 갇힌 것처럼 우리의 예술은 항상 준비하고 준비해야 함을 당연한 게 당연 한 게 아닌 연극. 너무 재밌게 봤다. 추천하고 싶고 꿈을 응원하고 싶다. 배우님들 3명 모두 너무 좋았고 인별에서 별이도 예뻐 해주셔서 감사 했는데 만나 뵙고 좋았다. 손덕기 배우가 아닌 손우혁 배우님으로 100년까지 사랑 받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연극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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