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수박3775

2020-11-18 22:46

조금 전에 영화 <이웃 사촌>을 보고 왔습니다.
코미디와 감동을 둘 다 잡으려다가 둘 다 놓쳐 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미디도 ..그때그때 탁탁 던지는 말초적인 스타일이라
여운을 남긴다거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눈물을 억지로 이끌어내려는 듯한 설정 때문에 러닝타임이 다소 길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주연을 맡으신 배우님께서 매우 열심히 연기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덕스 덕분에 간만에 극장 나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시사회라 조금 제 취향이 아닌 영화일 때도 있고 완전 제 취향인 영화일 때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개봉 전 설레임이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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