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중한사과6066
2020-10-21 23:09
정말 오랜만의 영화 관람이네요.
저는 이태리영화나 프랑스영화 특유의 섬세하고도 솔직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페뷸러스'는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전형적인 미국 하이틴 영화인 줄 알았어요. 솔직히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관람을 하였으나, 왠걸 프랑스 영화더라구요.
영화는 SNS 인플루언서로 살아가는 친구의 화려한 면모 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고충과 그녀를 선망하지만 결코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시작합니다.
소재가 참 흥미롭다 생각했어요.
요즘 SNS엔 너나할것없이 잘살고있다고 자랑하기 바쁘잖아요. 좋은것만 모아놓은 세계 속 아주 평범한 일상이 괜히 위축되고, 결국 나를 위한이 아닌 남을 위한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기대한 것처럼 인물들의 감정이나 심리상태가 아주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초반은 살짝 지루한 듯 했지만, 뒤로 갈수록 각 주인공들의 처지가 공감이 되면서 꽤 몰입도 있게, 그러면서도 가볍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방적인 프랑스 국가답게 중간에 민망한 씬이 나오기도 하니까, 어른들과 같이 볼 분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런닝 타임은 2시간으로 약간 긴 듯했어요. 아무래도 오랜만의 영화관람이라 더 길게 느꼈을수도..ㅋㅋㅋ
아무쪼록 재밌게 봤습니다!
#페뷸러스
+수정 ) 프랑스 영화가 아니었어요!
캐나다 영화고 불어를 사용합니다!
저는 이태리영화나 프랑스영화 특유의 섬세하고도 솔직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페뷸러스'는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전형적인 미국 하이틴 영화인 줄 알았어요. 솔직히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관람을 하였으나, 왠걸 프랑스 영화더라구요.
영화는 SNS 인플루언서로 살아가는 친구의 화려한 면모 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고충과 그녀를 선망하지만 결코 인정하지 않는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시작합니다.
소재가 참 흥미롭다 생각했어요.
요즘 SNS엔 너나할것없이 잘살고있다고 자랑하기 바쁘잖아요. 좋은것만 모아놓은 세계 속 아주 평범한 일상이 괜히 위축되고, 결국 나를 위한이 아닌 남을 위한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기대한 것처럼 인물들의 감정이나 심리상태가 아주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초반은 살짝 지루한 듯 했지만, 뒤로 갈수록 각 주인공들의 처지가 공감이 되면서 꽤 몰입도 있게, 그러면서도 가볍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방적인 프랑스 국가답게 중간에 민망한 씬이 나오기도 하니까, 어른들과 같이 볼 분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런닝 타임은 2시간으로 약간 긴 듯했어요. 아무래도 오랜만의 영화관람이라 더 길게 느꼈을수도..ㅋㅋㅋ
아무쪼록 재밌게 봤습니다!
#페뷸러스
+수정 ) 프랑스 영화가 아니었어요!
캐나다 영화고 불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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