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해9280

2020-09-30 20:28

덕스티켓 덕분에 오랜만에 <쉬어매드니스>를 보러 왔다. 운이 좋게도 1층 앞쪽 자리에 앉게 되었고 앞에 앉으신 분이 없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조호진 역의 이승진 배우님은 두 번째 뵙는 것인데 전과 달리 조금은 차분해진 외모로 반겨주셨고 장미숙 역의 진혜원 배우님과 오준수 역의 김번역 배우님, 한보현 역의 김아라 배우님은 이번 프로덕션 거의 모든 회차에서 봬었던 터라 반가웠다.

같은 배우분들이지만 관객이 달라지기에 달라지는 리액션과 질문들이 있어서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여러 번 보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회차마다, 배우 조합마다 변하는 손짓과 대사 등이 소소한 재미를 주었다.

시작 전 10분의 워밍업 공연과 인터미션 공연이 있어 배우분들의 사진을 찍기도 좋았다. 특히 인터미션 때는 배우분들이 카메라에 직접 포즈도 취해주셔서 더욱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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