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해9280

2020-08-01 02:19

테스와 보낸 여름을 보고 왔습니다.
마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와 같이 인물을 아이로 설정하여 주변을 둘러보게 한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아이가 또래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나 감독이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한 부분이 더 극적으로 보여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테스와 샘의 귀엽고 발칙하며 예상할 수 없는 행동이 그로 인해 흐뭇함을 전달했고 원제에서 나타난 extraordinary 부분이 더욱 강조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에 걸맞는 영화이면서 아이의 시선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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