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코끼리794

2020-06-08 11:04

덕스 시사회 당첨으로 용산cgv에 자주 오는거 같네요.^^
환상의 마로나 포스터보구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남녀노소 누구나 꼭 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에 보던 애니메이션과 달리 추상화 같이 화려한 색상의 그림이라 미술전시회에 온것처럼 집중도가 더 좋았고 강아지의 감정을 알려주는 나레이션도 좋았어요.
새로운 주인을 만날때마다 느끼는 행복과 헤어질때 느끼는 불안감과 슬픔까지 영화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양손 손가락, 손바닥, 손등까지 쓰면서 겨우 버티다 엔딩때는 폭풍오열했어요.
너무 놀라고 슬퍼서 양손을 얼굴에 올리고 10초정도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 생각이 너무 나서....너무 못해준거 같아서.... 그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못준거 같아서... 많이 외롭게 한거 같아서.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운 계획이거나 키우고 있거나 키웠던 분들이라면 이영화 꼭 보세요. 손수건이나 티슈 필수입니다.
🐕난 너와 함께라면 최고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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