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햄스터291

2020-04-28 11:52

퇴근길 정체로 1시간 일찍 출발했으나, 극장에 티켓 배부 10분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도착했다.
허겁지겁 엘리베이터 타고 처음 가보는 극장에서 엘리베이터 잘못 타고 다시 내리고 5분 전 도착했으나, 다행이도 티켓을 배부해주셔서 무사히 티켓을 받고 출석도 하고 화장실을 들려서 영화 상연전에 입장했다.

초반에 주인공에 손에 총이 부착되서 깨어났을 때 너무 리얼리틱해서 나는 마치 내 손에 총을 붙인듯 숨쉬기가 곤란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아서 영화관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다.
모든 사실이 현실같고 어리숙한 주인공이 죽으면 어쩌나하며서 거의 영화 2/3는 가슴을 조이며 봤다.
하지만 아쉽게도 뒤 힘이 약하다고 할까? 마지막으로 가면서 뻔하다고 하는 이야기의 전개도 있었다.
하지만, 숨가쁜 전개로 스크린에서 눈을 뛸 수 없는 속도전이 재미를 더했다.
잠깐이라도 다른 고민을 잊고 스피드하면서 가슴 쫄깃한 영화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너무 늦게 도착해서 사진 촬영을 못했어요. 주차권도 미리 못 받고 정산하는 곳에 다행히 영화권 제출로 처리)
#건즈아킴보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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